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16469 | |
| 486 | 싱겁게 끝난 축사사역 그러나… – Daniel009/조회 189 (2009/6/2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759 |
| 485 | 2009/06/19 금요기도회(교회) – 사도나다나엘/조회 76 (2009/6/2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791 |
| 484 | 꿈을 꾸게 하시는 하나님 – Helen/조회 156 (2009/6/19)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765 |
| 483 |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 ApostlePaul/조회 161 (2009/6/17)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787 |
| 482 | 두번째 사역 – 흰 옷 입은 자/조회 147 (2009/15)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793 |
| 481 | 축사를 통한 영적 성찰, 회개 그리고 소망… – 형래/조회 103 (2009/6/13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771 |
| 480 | 주님의 일하심 – 에스겔/조회 59 (2009/6/12)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777 |
| 479 | 뜨거운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며… – James/조회 112 (2009/6/1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762 |
| 478 | 굳은 뼈들이 살아나다 – 에스겔/조회59 (2009/6/9)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778 |
| 477 | 일상가운데 크게 살리고 계신주님 – 에스더/조회 55 (2009/6/9)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714 |
| 476 | 승리의 찬양 – 엘리야/조회 124 (2009/6/7)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701 |
| 475 |
| foreverthanks | 2016.06.01 | 754 |
| 474 | 38년 된 병자 – 에스겔/조회 65 (2009/6/5)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726 |
| 473 | 크신 주님~~~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 에스더/조회 67 (2009/6/2)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737 |
| 472 | 국제전화를 통한 성령님의 나눔 – 나다나엘/조회 70 (2009/6/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729 |
| 471 | 주님 한 분 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 에스겔/조회 438 (2009/5/3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738 |
| 470 | 11번째 사역 후기…(05 / 29 / 2009) – 사도 요한/조회 97 (2009/5/3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754 |
| 469 | 육체성령파의 마루의 다락방 사건… – 나다나엘/조회 118 (2009/5/3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762 |
| 468 | 전기 의자 고문 – 육체성령파 회원 등록 – Helen/조회 110 (2009/5/3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762 |
| 467 | 마지막 용서..(?) – 스데반/조회 66 (2009/5/29)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