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8944 | |
610 | 주님께서 함께 하셨던 6박 7일 그리고 남편의 변화(1)-Jacob 09.08.25 83 1
| foreverthanks | 2016.05.25 | 81 |
609 |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예사사 09.08.24 153 1
| foreverthanks | 2016.05.25 | 86 |
608 | 깨끗한 말씀안에서 쉬면서 찬양하며..-흰 옷 입은 자 09.08.23 129 1
| foreverthanks | 2016.05.25 | 106 |
607 | 반항아의 기도 – 마루의 다락방 후기-기름 부은 자 09.08.22 83 1
| foreverthanks | 2016.05.25 | 76 |
606 | 나의 안에 거하라-사도 베드로 09.08.21 820 1
| foreverthanks | 2016.05.25 | 72 |
605 |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을 원망하는 영” 쫒겨나가기-예레미야 09.08.21 104 1
| foreverthanks | 2016.05.25 | 76 |
604 | 드디어 예수님이 나의 머리가 되셨습니다. – LA, 갈렙-Jesusbride 09.08.21 63 1
| foreverthanks | 2016.05.25 | 77 |
603 | (J05) 중보와 환상의 하루: 치유하시는 예수님 (시즌2 시작)-기름 부은 자 09.08.20 61 1
| foreverthanks | 2016.05.25 | 81 |
602 |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은혜-이하니 09.08.20 62 1
| foreverthanks | 2016.05.25 | 86 |
601 | 예수님 매일 저를 업어주세요!!-주님의기쁨 -주희 09.08.19 103 1
| foreverthanks | 2016.05.25 | 82 |
600 | (J04) 중보와 환상의 하루: 말씀하시는 예수님 (시즌1 마지막회)-기름 부은 자 09.08.19 68 1
| foreverthanks | 2016.05.25 | 84 |
599 | 나는 앉은뱅이였습니다. ( 사도 행전 3:1~10)-세례요한 09.08.18 88 1
| foreverthanks | 2016.05.25 | 79 |
598 | 십자가를 만나면 어린 아이다움이 살아난다-기름 부은 자 09.08.17 76 1
| foreverthanks | 2016.05.25 | 76 |
597 | 하나님의 음성 리스닝 연습 중 (2) – 부제: -기름 부은 자 09.08.17 98 1
| foreverthanks | 2016.05.25 | 69 |
596 | ‘파수꾼’ 새 이름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파수꾼 09.08.17 117 1
| foreverthanks | 2016.05.25 | 86 |
595 | (J03) 중보와 환상의 2시간 그리고 1박 1일: 풀어놓아 다니게 하시는 예수님-기름 부은 자 09.08.16 67 1
| foreverthanks | 2016.05.25 | 86 |
594 | 시각의 변화-James 09.08.13 98 1
| foreverthanks | 2016.05.25 | 91 |
593 | ![]()
| foreverthanks | 2016.06.01 | 101 |
592 | 나를 기다리셨던 나의 아버지(3)-작은별 09.08.11 93 1
| foreverthanks | 2016.05.25 | 78 |
591 | (J02) 중보와 환상의 무박 2일: 큰 일을 행하신 예수님-기름 부은 자 09.08.11 141 1
| foreverthanks | 2016.05.25 |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