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8915 | |
1330 | Michelle의 사랑 이야기—About Michelle— [9] – Isaiah 11.05.06 102 1
| foreverthanks | 2016.06.04 | 108 |
1329 |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가족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9]- foreverthanks 11.05.06 313 1
| foreverthanks | 2016.06.04 | 138 |
1328 | 2011년 4월 27일 사역 받으신 L 자매님을 대신 하여 간증 올립니다. [8] – Davida 11.05.05 61 1
| foreverthanks | 2016.06.04 | 89 |
1327 | 내가 점점 바뀌고 있다. [16] – teddy 11.05.04 142 1
| foreverthanks | 2016.06.04 | 55 |
1326 | HODAH를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6] – 시냇가에심은나무 11.05.03 331 1
| foreverthanks | 2016.06.04 | 76 |
1325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7] – 넉넉한믿음 11.05.02 239 1
| foreverthanks | 2016.06.04 | 50 |
1324 | 들판의 기적 [11] – 사랑마니 11.05.02 107 1
| foreverthanks | 2016.06.04 | 47 |
1323 | Re:들판의 기적 – 은혜로운 11.05.04 42
| foreverthanks | 2016.06.04 | 41 |
1322 | 감사합니다!! [2] – 스데반 11.05.02 70 1
| foreverthanks | 2016.06.04 | 47 |
1321 | 솜사탕 보다 더 부드러워질수 있다면!! [5] – 은혜로운 11.05.02 77 1
| foreverthanks | 2016.06.04 | 51 |
1320 | 사역을 받고 거의 두달만에 간증 올려요 . [6] – 주님을기뻐하는자 11.05.01 94 1
| foreverthanks | 2016.06.04 | 50 |
1319 | 나의 피 한 방울, 땀 한 방울이 당신이 되도록 채우소서..(2011/4/30) [10] – 사도나다나엘 11.05.01 120 1
| foreverthanks | 2016.06.04 | 63 |
1318 | Re:나의 피 한 방울, 땀 한 방울이 당신이 되도록 채우소서..(2011/4/30) – 은혜로운 11.05.02 34
| foreverthanks | 2016.06.04 | 52 |
1317 | 4월 27일 축사 사역 받으신 Esther 자매님을 대신해 간증 올립니다. [6] – Davida 11.05.01 99 1
| foreverthanks | 2016.06.04 | 52 |
1316 |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뇨? [9] – 생명수 강가 11.05.01 118 1
| foreverthanks | 2016.06.04 | 61 |
1315 | 주님의 사랑.. 가슴으로 느끼고 싶은 마음……….. [8] – 사랑을 주는자 11.05.01 77 1
| foreverthanks | 2016.06.04 | 59 |
1314 | 모바일 작성글 그 사랑이 부담스러웠어요… [22] – 썩은밀알 11.04.30 109 1
| foreverthanks | 2016.06.04 | 74 |
1313 | 서령님께서 인도하신 축사 “팀”사역 [6] – 예레미야 11.04.30 132 1
| foreverthanks | 2016.06.04 | 64 |
1312 | 네게 준 것을 나누어라!!! [7] – Isaiah 11.04.30 114 1
| foreverthanks | 2016.06.04 | 73 |
1311 | 광주 집회 간증 후… [8] – 미스헤븐 아비가일 11.04.29 126 1
| foreverthanks | 2016.06.04 |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