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14912 | |
| 1751 | 예수 사랑하는 것이 믿음, 사랑의 결국이 구원 (2011년 12월 8일, I) [4] ApostlePaul 11.12.18 108 1
| foreverthanks | 2016.06.09 | 200 |
| 1750 | 성경은 사랑으로 다 풀어진다 (2011년 11월 10일) [6] ApostlePaul 11.12.18 118 1
| foreverthanks | 2016.06.09 | 204 |
| 1749 | 엄마, 너무 좋아요! [7] 희락의 기름부은자 11.12.18 86 1
| foreverthanks | 2016.06.09 | 198 |
| 1748 | 꿈과 환상을 보게하신다 [5] 바울 11.12.17 107 1
| foreverthanks | 2016.06.09 | 201 |
| 1747 | 부르짖는 기도 하게 하심에 감사해요. [7] 푸른의의나무 11.12.16 120 1
| foreverthanks | 2016.06.09 | 193 |
| 1746 | 왜 간증이 넘쳐야 하나?? [10] 썩은밀알 11.12.16 107 1
| foreverthanks | 2016.06.09 | 205 |
| 1745 | 내잔이 넘치나이다 [8] 충만 11.12.16 148 1
| foreverthanks | 2016.06.09 | 197 |
| 1744 | 교만을 물리치시고 주만 사랑하게 하소서 [7] 넉넉한믿음 11.12.16 96 1
| foreverthanks | 2016.06.09 | 200 |
| 1743 | 허름한 옷 ….. [12] 흰 옷 입은 자 11.12.15 147 1
| foreverthanks | 2016.06.09 | 189 |
| 1742 | 서울 호다 모임 스케치 (2011.12.10) [6] 푸른의의나무 11.12.14 158 1
| foreverthanks | 2016.06.09 | 206 |
| 1741 | 예수님 사랑합니다. [6] 사랑의 빛 11.12.14 126 1
| foreverthanks | 2016.06.09 | 203 |
| 1740 | 내 안의 견고한 자아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는 양각 나팔소리 [9] 생명수 강가 11.12.14 492 1
| foreverthanks | 2016.06.09 | 218 |
| 1739 | 조상탓? [3] 사랑의 빛 11.12.12 84 1
| foreverthanks | 2016.06.09 | 222 |
| 1738 | 희미한 끈을 잡았는데……….. [9] 새성전의 기둥 11.12.12 132 1
| foreverthanks | 2016.06.09 | 218 |
| 1737 | 첫번째 사역….. [13] 발렌타인 11.12.11 142 1
| foreverthanks | 2016.06.09 | 205 |
| 1736 | 푸른 의의 나무로 부르신 주님을 찬양해요. [7] (푸른의의나무 / 2011.12.09 / 조회134) 1
| foreverthanks | 2016.06.08 | 217 |
| 1735 | 예수님!! 새벽기도 교회가지 않고 누워서 기도할래요 [4] (사랑의 빛 / 2011.12.09 / 조회162) 1
| foreverthanks | 2016.06.08 | 215 |
| 1734 | 울산 호다 기도모임 스케치 (2011/12/3) [5] (은혜로 사는자 / 2011.12.08 /조회173) 1
| foreverthanks | 2016.06.08 | 207 |
| 1733 | 예수를 사랑하는 것이 믿음이고 그 믿음이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해요! [7] ( 생명수 강가 / 2011.12.07 /조회 164) 1
| foreverthanks | 2016.06.08 | 196 |
| 1732 | 2011.12.3 서울 호다 모임 스케치 [4] ( 푸른의의나무 / 2011.12.07 /조회133) 1
| foreverthanks | 2016.06.08 | 2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