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8905 | |
| 2010 |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11] (사도나다나엘 / 2012.06.16 / 조회299 ) 1
| foreverthanks | 2016.06.10 | 45 |
| 2009 | 하나님의 기다림, 나의 기다림, 방언이 열리고, 중보기도^^ [3] (Heavenly Joy / 2012.06.16 / 조회199 ) 1
| foreverthanks | 2016.06.10 | 45 |
| 2008 | 사랑합니다 성령님 [2] (주님이 드러나는 자 / 2012.06.15 / 조회130 ) 1
| foreverthanks | 2016.06.10 | 52 |
| 2007 | 예수이름으로 명할 때 [4] (에스겔 / 2012.06.15 / 조회84 ) 1
| foreverthanks | 2016.06.10 | 47 |
| 2006 | 예수님 하나 사랑하는 것이 전부예요! [3] (생명수 강가 / 2012.06.14 / 조회143 ) 1
| foreverthanks | 2016.06.10 | 49 |
| 2005 |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라 그분이 하신일들을 사람들 가운데 알리라 시편 105장 1절 [8] (세례요한 / 2012.06.12 / 조회149 ) 1
| foreverthanks | 2016.06.10 | 42 |
| 2004 | 구원은 하나님께만 있다 ( 서울 호다 모임 스케치 2012.6.2 ) [4] (푸른의의나무 / 2012.06.12 / 조회144 ) 1
| foreverthanks | 2016.06.10 | 61 |
| 2003 | 하나님의 사랑 [4] (사무엘 / 2012.06.11 / 조회160 ) 1
| foreverthanks | 2016.06.10 | 45 |
| 2002 | 일기장을 다시 펴며.. [6] (사랑의 사도 / 2012.06.11 / 조회83 ) 1
| foreverthanks | 2016.06.10 | 47 |
| 2001 |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6] (주님의향기 / 2012.06.11 / 조회132 ) 1
| foreverthanks | 2016.06.10 | 42 |
| 2000 | 호다 하우스는 [5] (믿음 / 2012.06.10 / 조회151 ) 1
| foreverthanks | 2016.06.10 | 37 |
| 1999 | 십자가 앞으로 나를 부르신 예수님 [8] (푸른의의나무 / 2012.06.10 / 조회145 ) 1
| foreverthanks | 2016.06.10 | 37 |
| 1998 | 주님사랑에 퐁당! [8] (Grace / 2012.06.08 / 조회156 ) 1
| foreverthanks | 2016.06.10 | 43 |
| 1997 | ” 사 랑 해 요 예수님 ” [12] (물 댄 동산 / 2012.06.08 / 조회134 ) 1
| foreverthanks | 2016.06.10 | 38 |
| 1996 | 마른 뼈에 성령을 부어주신 하나님 [4] (생명수 강가 / 2012.06.07 / 조회196 ) 1
| foreverthanks | 2016.06.10 | 42 |
| 1995 | 5월 31일 천국여행 [4] ( 희락의 기름부은자 / 2012.06.07 / 조회92 ) 1
| foreverthanks | 2016.06.10 | 35 |
| 1994 | 우리가 사랑이네 [6] (넉넉한믿음 / 2012.06.05 / 조회113 ) 1
| foreverthanks | 2016.06.10 | 34 |
| 1993 | 구제라는 나의 제사를 기뻐받으시는 하나님 [7] (푸른의의나무 / 2012.06.04 / 조회119 ) 1
| foreverthanks | 2016.06.10 | 39 |
| 1992 | I Love You Lord (5/31/12 천국환상 훈련) [5] (timothykim / 2012.06.03 / 조회289) 1
| foreverthanks | 2016.06.10 | 42 |
| 1991 | 내가 그때부터 너를 만나려고 찾아온 것이야 ( 수련회 간증과 환상 훈련) [5] (생명수 강가 / 2012.06.03 / 조회132) 1
| foreverthanks | 2016.06.10 | 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