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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바뀌었어요(희락 조회 98 2024.07.23 )
2024.08.06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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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1 말이 바뀌었어요(희락 조회 98 202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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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마가스케치를 읽으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그것을 얻으려면 제가 가장 읽고 새롭고 놀라웠던 건 뭐냐면 그리고 제가 예전과 바뀐것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또 저한테 오아시스는 사실 호다해요.
아 세상인거 알고 다 즐기고 그러다가 회개하고 은혜 받아서 하나님께 왔어
이게 복이 아니야. ~~~ 어릴 때부터 구별되어서 주님안에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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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추천해요0
댓글
Isaiah61
24.07.23 14:17
첫댓글
참~
차암~
잘했어요~
요로케
이쁘게도
생각이 말이 바뀐 걸~
친구랑
나란히 누워
특별할 거 없이
잔잔히 속삭임처럼
호다를 만나
어느덧 시간이 흘러
나 모르는 어느 사이에
발 딛고
사는 세상
분명 땅에 사는데
입술
내 가슴은
어느 세상에 있어요
세상이
알 수 없는
줄 수도 없는 세상에요
Isaiah61
24.07.23 14:54
눈물
슬픔이
훌~ 가버린 세상
기쁨
평강이
샘 솟는 세상
죽어 가는 천국
거기선 누가 못 누릴까??
내 몸이 살아
숨 쉬는 세상에서
땅 밟고 서 있는 지금 여기~
소금
황금 그것보다
비할 수 없는 지금 여기~
기막힌
어느 세상
살아가는 내 싸랑아~
이름도
넘~ 이뿌당~
한없는 기쁨 희락아~
눈물을
씻겨내 주어
사망 애통 곡 아픔
다~ 떠나가뻐린 세상
그렇게
살아주어
넘~ 고마와~
어느 날
이름 그대로
기쁨으로 만나자~
싸랑해 희락아~
Love love love love~
🩷💜❤️🎵🧡💛❤️🎶
새노래
24.07.23 14:54
자신의변화를 잔잔하게
있는그대로 간증하시네요
단순히 기쁜감정 아닌..
성령님의흔적이 보여요
어둔생각에 희락이부어져
마음의새방언..이것도 감사예요
그것도 복입니다..
감동이예요 희락이의 순결한고백이 ..
그레이스김
24.07.23 23:19
구별되는 삶~ 희락자매님이 볼 때마다 편안한 예수님의 얼굴이 보였답니다. 예수님 품안에서 그 사랑 많이 받으세요~~ 알러뷰 ❤️
흰 옷 입은 자
24.07.25 23:14
“결국 남는 것은 사랑 밖에 없다.
주만 바라봐야지 옆에 보면 시험들고 떨어진다.
교회에서 종교의 영 따라가면 떨어진다.
나중에 하나님 앞에 갈때 뭐 가지고 갈 것인가?
전도?
헌금?
교회 봉사?
Almighty God이 뭐가 필요한가?
같이 살고 싶은 사랑아닌가?” 라고 하셨다. /사랑의 임파테이션 기도 – #246 남가주 마가 다락방/
” 같이 살고 싶은 사랑 “
” 같이 살고 싶은 사랑에 빠진 희락 신부님 “
생명수 강가 2
24.07.26 02:18
옛날에 닭표 간장을 선전하며
맛을 보고 맛을 아는 닭표 간장~~ 했어요
축사로 성령받아 사랑의 맛을 알고 체험하니
이 땅에서부터 그 은혜를 누리는게 좋지
이땅이 천국이 아닌데 죽으면 천국간다고???
” 어렸을 때 부터 주님과 동행하다가
어차피 주님이랑 살 건데 이 땅에서부터 주님하고 오래 같이 있다가
훈련받으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더 예수님을 깊이 만나야지
그게 더 복이지 않을까? ” 아멘~~
맞아요
우리의 언어가 바뀌었어요
어디를 찔러도 예수님이 나오니
자매님 안에 하늘나라가 임했네요~~~~!!!
자유한 자
24.07.27 11:42
말이 바뀌니 생각이 바뀌고 행동이 변하고
복된자 복있는자 울~ 희락자매님이 참복되신 예수님과 살아가고 있네요~
foreverthanks*
24.08.02 07:01
예수님이 오시어
자매님 하트에 좌정하시니~~~~~~~
세상의 생각과 가치가 다~~~쫓겨나고~~~
하나님 법, 예수님 법만이 기준이 되었어요~~
‘의’
하나님의 의
예수님의 의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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