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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기도로 지켜줄 엄마를 남겨두신 이유~~ "(생명수 강가 2 조회 132 2024.07.23 )
2024.08.06 03:24
foreverthanks
6750 ” 아이들을 기도로 지켜줄 엄마를 남겨두신 이유~~ “(생명수 강가 2 조회 132 2024.07.23 )
”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라는 베이스로 접근하거든요~
구약성경에 잘못하면 맴매하고 잘하면 상주는 그런 애비가 아니라,
사랑으로 가득한 아버지…거기서부터 우리는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 성경을 보시면 많이 다를 거예요~~~
그러면 교회 사역하는것에 별 관심이 없어요.
사람들은 이거해라 저거해라하며 불러가는데, 저는 다 놓으라고 해요.
하나님이 쓰실만한 자격이 되면, 그때가서 사역을 하시라는 거예요.
자격이 된다는 것은 내 안에 하나님 예수님 성령으로 충만해 진다는 거예요.
그때가서 하면 빛이 될 수가 있어요.
그렇지 않을때 가서 하니 교회에서 우리가 어두운것을 얼마나 많이 봐요~
이 더러운 귀신 가지고 사역하다보니 저쪽 귀신하고 서로 영적전쟁을 하는 거예요.
서로 잘났다고 하다가 교회가 깨지기도 하고…..
보세요, 다~~~ 자기가 잘났다고 하지~~~
성경은 내가 죽고 상대는 흥하라고 하는데, 그게 돼나~~~ 이 안에 귀신이 있는데~~~~”
남가주 호다/ 여호수아 형제님, 07/06/2,023
6/21/2,024
어제도 우버를 타고 치과를 갔다 오는데…
이번에는 멕시칸 여자 운전자이다…
캐톨릭 신자냐고 물으니… 그렇지만 자기는 운전하며
개신교 목사님 설교도 많이 듣는다고~~!!
“ 사실 신부님이 결혼도 안하고
우리 삶의 어려움을 어떻게 알겠냐고~~ “ 하여
그럼 개신교로 옮기면 어떠냐고 하니 남편이 반대하여 못한다는 것이다…
구약은 벌주시고 무서운 하나님 같으나 예수님이 오셔서
사랑의 아버지를 탕자의 비유에서 말씀하셨다 하니
자기도 그 이야기 안다는 것이다~~
남편이 술 먹고 힘들게 하는데 잔소리해도 안 된다 하여…
술 귀신은 악한 영이니,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며 내어 쫓으라고
자매한테 그 권세가 있다고 하니 그러냐고????
깜짝 놀란다~~~~~!!!
성령을 받아서 늘 예수님, 성령님, 사랑의 하나님이
당신 하트 안에 가득하면 된다고 하니 너무 좋아한다~~
하나님은 사랑의 아버지, 아빠
예수님은 신랑 예수
성령님은 파워풀한 분이니 늘 부르라고
정체성을 심어주니 예수님이 신랑이냐고 깜짝 놀란다~~
자기는 예수가 자기의 big brother~~ 로 알고 있다 하여
그 정도가 아니라 진짜 남편이라고 ~~ 천국가서도 같이 살
영원한 신랑이라고 하니 너무 반긴다~~
남편, 자녀들을 사랑해주고 늘 안아주며 인내 하라고
우리 애들도 내 잔소리로 변하지 않았으나
사랑으로 안아주고 기다려주니 변했다 하니 감탄을 한다…
오는 동안 30분간 기본 상담을 해주고
blessing 해주니 얼굴이 환하게 피어서 돌아갔다~~
6/29/2,024
조선 시대 역사를 재 해석해주는 유트부 영상을 보며
수양대군의 며느리 인수대비 (벌거벗은 한국역사)
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이 성계… 이 방원… 세종… 문종… 단종… 세조( 수양대군 )
단종이 어려서 왕이 되나… 자기를 지켜줄 엄마도 할머니도 없으니
수양대군이 왕 자리를 가로채고 단종을 죽인다…
그러니 아들을 지켜줄 엄마같은 성령님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도 남편이 가고 탄식하며 기도 했다…
나를 먼저 데려가시지 ~~ 아무 능력이 없는 내가 남아서
회사랑 애들을 어찌하냐고 울며 기도했다~~
시댁이 5대이나 남편은 50대에 회개로 거듭나
제자 훈련도 받고 천국 가는 그 정도 믿음이었다~~
그러나 사 61장~~ 축사로 성령을 받고 보니
내가 능력이 없는 것도 문제이나 내가 가진 가짜 등불인
악한 영이 강한 것이 더 문제였다~~^^
풍랑은 일고 깜깜한 바다에서 길을 몰라 얼마나 헤메이었나~~!!
축사로 악한 영 몰아내고~~ 나의 등불을 끄니
그제야 저 멀리 등대 빛 되신 예수님이 보여 살아났다~~
그래서 여호수아 형제님이…
축사로 성령을 받으려면 전에 하던 사역을 내려놓고
예수님, 성령으로 충만을 받아야 진짜 빛이 된다고 하신 것이다~~
나는 2년이나 걸려 예수님을 만났으니
그만큼 내 안의 등불이 강했다~~^^
어제 인수대비를 보면서… 나는 아무 능력도 없으나
우리 애들을 기도로 지켜줄 믿음이 있는 엄마를 남겨 두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어 하나님께 섭섭하고
심히 탄식한 거… 깊이 회개를 하였다~~
수양의 며느리 인수대비도
남편이 세자인데 일찍 죽으니 사가로 가서 산다…
수양대군( 세조 )은 자신의 둘째 아들을( 해양대군) 왕으로 삼는데
그도 일찍 죽는다…
그러니 인수대비의 둘째 아들인 자을산 군이 왕이( 성종) 되어
인수대비는 다시 궁으로 와서 살게 된다~~
그것을 보며 엄마 같은 성령님을 절대 놓치치 말아야 함을
깨닫고 깊이 감사하였다~~
계 1: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댓글
예수님의 새신부
24.07.23 05:46
첫댓글 “풍랑은 일고 깜깜한 바다에서 길을 몰라 얼마나 헤메이었나~~!!
축사로 악한 영 몰아내고~~ 나의 등불을 끄니
그제야 저 멀리 등대 빛 되신 예수님이 보여 살아났다~~”
나의 빛을 끄니
등대 빛 되신 예수님이 보여 살아났다.
사랑의 기름을 붓는 자
24.07.25 22:46
지나고 보니
모든것이 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안에 있었어요
아이들을 기도로 지켜줄 믿음이 있는 엄마를 남겨
두신 하나님의 뜻
다 알지 못해도
훗날 모든것이 은혜 은혜
은혜였소로 고백하게 하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흰 옷 입은 자
24.07.25 23:03
https://www.youtube.com/watch?v=HQRgx6VRZfQ
PLAY
foreverthanks*
24.08.02 07:08
세상 어둠속에
아이들을 지켜줄
하나님의 등불이 필요했어요~
엄마라는 등불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들어가게 하시려는 계획~~~
또한 주위에
말씀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게 하시는 당신의 계획~~
얼마나 정교하고 아름다운지요~~~
무더위에 시원한 냉수와
어둠속을 밝힐 귀한 빛의 역할을 하시는 자매님~~~
참으로 귀하고 귀한 존재이어요~~~^^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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