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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오아시스(사랑의 기름을 붓는 자 조회 95 2024.07.14 )
2024.08.06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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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8 내 인생의 오아시스(사랑의 기름을 붓는 자 조회 95 202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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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받은 은혜를 세어봐~광야에 450개의 오아시스를 주셨어요(6윌13일2024- Daum 카페) 저희 가족은 오빠와 여동생들,부모님이 그 때는 여행가기도 힘들고 국제전화 저만 한국에 남아서 40년 지내온 세월을 호다의 축사로 인한 예수님을 만난것이었어요 호다양육을 받다보니 연로하신 부모님 이제는 치매이신 엄마 면회갈때마다 대전에서 30년을 살다가 서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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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추천해요0
댓글
성령은 눈물이시라~
24.07.15 06:06
첫댓글 오아시스 사랑은
지금
어떤형편에서도
무엇을
바라보며
누구에게
시선을 향해있는가
따라…..
고백되어지는
오아시스 사랑
예수님
정체성
용서기도
솔타이
휘리릭~~
천국에 거하게된다
다시
본어겐 되게
알려주신
권사님
늘
보고싶어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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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 강가 2
24.07.19 04:14
40 년의 세월 외롭고 의지할 분은
하나님 뿐이라 열심으로 신앙생활
돌아보니 모든 것이 주의 은혜 오아시스였네요~~
그렇게 마더처치 훈련을 받아 그 믿음으로 요단을 건너니
하나님의 딸이라는 정체성 ~~
부모님도 천국에 가시도록 정체성
심어드리니 예수님이 전부가 되셨어요~~
450 개의 오아시스 주신 하나님
서울로 이사와 매주 호다 모임에도 가게하시니
자매님 배에서 생수가 넘치네요~~
축사의 복음을 주신 예수님
영원토록 사랑해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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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옷 입은 자
24.07.18 22:27
이 세상과 불통이 축복이에요
예수님과 대화소통을 찾고 구하게 되며
기도를 사모하고
필로톡을 갈망하며
‘기도하는 자 ‘
긔 외 길 걸었지요~
오아시스 예수님 남편에게 달려가~~~
더 이상 목마르지 않게 해달라며
언제나
언제나
예수님께 가서 ‘ 기도하는 자’ 삶을 살게 되니까요~
인생 여정의 가장 귀한 순간들을 보니 예수님 만나는 이야기 밖에 없네요..
정말 그래요..
한 치의 오차도 없어요
모든 시간들이 다 완전하신
예수님이 등장, 만난 이야기로
다 보여요~~
예수님만 아는 치매속에서
끝까지 끝까지 ‘ 정체성’ 복창을 하며
면회가는 온 가족들에게 무드셀라가 되어 주시는 엄마~~
사랑하고
축복해요~~
영 육 간에 강건함을 선포합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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