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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에 순종하지 않은 죄를 회개합니다(그레이스김 조회 76 2024.07.14 )
2024.08.06 03:12
foreverthanks
6747 권위에 순종하지 않은 죄를 회개합니다(그레이스김 조회 76 202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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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나를 힘들게 했던 남편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조건 용서합니다.
남편을 미워하고 용서하지 읺고 권위에 순종하지 않은 죄를 예수님께 올려드립니다. 염려와 두려움과 미움과 억울함 속에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더럽고 악한 영들에개 속고 속은 죄를 미워하고 이제 그 죄에서 해방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제 예수님 안에서 자유롭게 되기를 원합니다. 이제 독수리 날개 돋듯 날아가길 원합니다. 알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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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추천해요0
댓글
성령은 눈물이시라~
24.07.15 06:19
첫댓글 오아시스 호다에서
솔타이가
되어 가는 과정 속에서
토설하는 사랑의 언어
“용서”……
최고입니다
하나님 아빠 지금까지
OO힘들게 한 OO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무조건 용서합니다~🙏
효신자매님
넘 소중하고 존귀한
하나님 아빠 딸
예수님 새신부
성령님이 계신 성전
정체성…..
오아시스 호다에서
오~~~자유
오~~~자유
맘껏 누려보세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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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김
작성자 24.07.17 19:21
아멘~~ 그 자유릉 누리게 해주신 예수님께 정말 감사해요. 더 많은 사랑과 치유가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알러뷰♡♡♡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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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옷 입은 자
24.07.18 22:17
사랑과 용서에 순종하도록 이끌어 주신 성령님,
용서받은자가, 이렇게 용서를 합니다.
더럽고 악한영들에게 속은 죄를 애통해 하며 축사하며
예수님의 용서와 사랑으로 가득차도록 선포하며 자유케 된
귀한 자매님을 함께 축복해요~~
축사로 대적하며 보호하며 차단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살며 깨어 있도록
함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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