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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 술중독 귀신 축사~♥️ (성령은 눈물이시라~ 조회 97 2024.06.24 )

2024.07.06 07:15

foreverthanks

조회 수48

10년동안 술중독 귀신 축사~♥️

성령은 눈물이시라~추천 0조회 9724.06.24 05:13댓글 6북마크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뽀뽀가 현재 근무하는 곳은 재가센터(사회복지사)다~~
벌써 횟수로 2년이 되었다
사연이 없는 사람은 그누구도 없는데…
하나님 아빠가 뽀뽀를 왜 이곳으로 인도했는지… 알게되었다
한영혼
한생명
사61장
실천하라는 거였다
재가센터가 처음 도입되어 초장기부터
센터를 오픈하여서 시작한 센터인데…
센터장이 자리를 잡고 센터를 운영하면서
극도의 스트레스로 탈모가 생기고… “10년동안 밤마다 술”을 마시면서 센터를 운영한 결과 잘나가는 센터로 인정은 받고 있는것 같은곳이다

체구도 작고 가냘푼 여자 센터장
무슨 비밀이 그렇게나 많은지…
절대 오픈을 하지 않고 철저히 가면으로 자신을 숨기면서 살고있다

1년동안 사무실 입구부터
예수~~피
예수~~피
예수~~피
뿌리고 선포하며 출근한 어느날
뽀뽀에게 성령님에 강력한 임재가 임하면서 축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하나님 아빠가
이때다 바로 지금이야
11년동안 참고 인내하시며
술중독(술귀신) 정체성을
들어나게 하여 축사를
하게 되었다

센터장님
지금부터
나를
힘들게 한 인격들
줄을 세워서 예수님 발 아래로
다 보냅시다
그리고
용서기도로 미움 비판 정죄 했던 분들 예수님 이름으로 용서합시다
계속
계속
계속
흐느끼며 하염없이 울고 불고
절대 용서할수 없다고 하던
별거중인 가짜남편
아들

일곱명의 남자친구…..,,,
그외 기타등등…
10년 동안 술 중독(귀신)…
토하듯이
토설물을 계속 품어내고
한참을
눈물 콧물로 범벅된 얼굴…
그런데
이게 무슨일이야
얼굴에서 가면이 벗겨져 있었다
그후
쓰레기들이 나간 깨끗한 방에
성령님 어서 임해주세요
감사로 꽁꽁 묶고 매듭으로 묶어주셔서
예수님 신부 정체성으로
세워주세요~~~
축사를 마치고
허그해주면서
지금까지 많이 애썼다고
블레싱하며
LOVE YOU ~ ❤️

술귀신이 나가고
정상적으로
하루를 보내면서
불면증도 사라지고
하루에 만보씩 걷고
자동 다이어트가 되었고
머리가 맑아져서 해피하다고
표현하며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

이것이
발목까지 “예수님 만족”
끼워 넣어본다~~^^

알러뷰 마이 달링 예수님
알러뷰 마이 달링 예수님 신부(센터장)

호다 오아시스 🌴(야자수) 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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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사랑의 기름을 붓는 자24.06.24 11:21
첫댓글 뽀뽀 자매님안의 파워풀한
성령님이 한 영혼을 살리셨네요~

만나는 사람마다
알러뷰 지저스~
뽀뽀세례 붓는 자매님
예수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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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자24.06.25 19:54
“1년동안 사무실 입구부터
예수~~피
예수~~피
예수~~피
뿌리고 선포하며 출근한 어느날…”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
6월들어 까먹고 있었던 것을
상기시켜 주셔서
성령님 감사해요.

출근 운전길에 예수님과
이것 저것 얘기하다가도
최근들어 일이 바빠지다 보니
막상 사무실에 발을 디딜땐
온통 그날 해야 할 일 생각으로
예수~~피 뿌리며 선포하던 것을
한동안 못하고 있었던것을
자매님 간증을 읽으며
깨닫게 되었어요.
고마와요 성령님~ 자매님~

오늘 아침부터 다시
예수~~피 뿌리며 선포하며
사무실에 발을 디딜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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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자24.06.25 20:03
자매님과 함께 하시는
성령님, 예수님 감사해요, 멋져요
성령은 눈물이시다 자매님~ 멋져요

센터장 자매님이
앞으로 꾸준한 후속 양육을 통해
더 더 자유하여 지시고
예수님을 가슴으로 만나고
예수님때문에
눈물 콧물이 터지도록 기도하며
그 자매님을 축복해요.

우리 예수님한테
지금처럼 꼭 붙어있다가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날에
기쁘게 반갑게
실제로 만나기를 고대해요
성령은 눈물이시다 자매님~을
축복 축복하며 사랑을 전해요.
자매님을 제 두 팔을 한껏 벌려
꼬옥 안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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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옷 입은 자24.06.25 22:17
호다 오아시스 야자수 밑에서
홀로 새벽미명부터 시작하여 놀고 놀고 ~~

마가스케치를 읽고,
간증을 읽고
찬양을 올리며
앨범란을 보며…

그져그져
성령의 눈물로 울고 울고~~

동네 어귀를 돌면서도 캘리포니아야~
바다를 보면..응~ 태평양이네~`
우리 동네가 캘리포니아야~~

그 모든것이 응집되어
주일새벽.. 성령은 눈물이시다~ 로 울고 웃고 취해있는
하나님 아빠 딸,
사랑하고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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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 자24.06.25 23:04
I Love you 예수님 ~
I Love you 성령님~
언제 어디서나 알랴뷰 Jesus 만 선포하는 뽀뽀자매님
그맘에 예수님만 그득히 담겨있으니 선포하는 곳마다 각종 쓰레기, 술중독 사라지고 잃어버린 정체성 회복시켜 예수신부로 단장시키는 우리 하나님아빠
나도 따라해 보아요.
하나님아빠 그 품속 오아시스에서
I LOVE YOU 예수님~
알 러뷰 마이 달링 예수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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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 자24.06.25 23:06
I Love ❤️ 💖 You
나의 사랑 😘 뽀뽀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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