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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를 받고 깨달은 일...(joaan 조회 75 2024.06.14 )
2024.07.0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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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를 받고 깨달은 일…(joaan 조회 75 202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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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축사를 받고 깨달은 일…
내가 축사를 받고
깨달은 것은
아 ! 악한영은 내가 어려서부터 나를 죽이려고 꾀하였구나!
….였다..
나는 어려서 부터 사건 사고가 많았었다.
4살때 ….나는 길을 건너다 넘어졌고 택시가 내 머리위로 한바퀴 지나간일…
나는 사흘만에 깨어났다….희안한 것은 나는 아무 상처도 없었다는 것이다.
10살때 쯤… 오빠가 3층 높이의 낭떠러지에서 밀어서 떨어졌다.
오빠는 평소처럼 장난을 친것이다…..낭떠러지 앞에서
…나는 너무 가벼웠고 밀었다 잡았다 하던 그손이 미끄러지듯 못잡게 된것이었다.
나는 떨어지면서 문득 생각이 들었다….지금 생각하면 성령님이 내 속에서 말씀하신 것이다.
‘내려가서 똑바로 서야지!’ …나의 생각
나는 낭더러지 밑으로 떨어졌고 똑바로 섰다…
마치 체조 선수가 착지를 하듯이…
몇해전에 그것을 지켜봤던 언니, 오빠, 내 동생의 한말이 생각난다…
“아! 오빠는 오늘 엄마한테 맞아 죽겠구나! ” 라고 일제히 생각했다고 한다…
18살에 교통사고가 났다.
교회를 가던중 마주오는 차가 나를 치었다…그차는 시속85를 달렸다고 우리에게 말했다…
굉장히 멀리 있었는데….금방와서 나를 쳤다…나는 뿡~~ 떳다…
갑자기 내머리속에서 “오른쪽으로 떨어져야지!”~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나는 몸을 돌려 오른 쪽으로 떨어졋다.
나는 병원에 옮겨졌고…혈압이 20~40이엇다….
맥도 잡히지 않았었다…의사들은 내가 죽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나는 살아있고…별다른 찰과상은 없었다.
병원에 2달정도 입원해 있었다….
이러한 사고는 계속되었다….2~3년마다 거의 교통 사고,…외의 또 사고…사고…
그리고 운전을 하고나서도 거의 매 해 사고가 났었다.
미국에 오기 전 해에도 …사고가 있었다….
그러나 나는 아. 무. 렇.지. 않았다…
나는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아무리 많은 사고가 있어도 멀쩡 하였다….
악한 영은 나를 물에도 집어넣고, 불에도 집어넣고…떨어뜨려 죽여보려고도 하고…..
엄청 죽이려고 하였구나….이것을 끊어 내 버려야 하는 구나!
끊고, 자르고, 파쇠하고,……악한영 너! 꺼져! 안속아!….절대 다시 돌아오지마!
하나님의 예수님의 성령님의 귀한딸, 귀한 신부, 귀한 자녀이기에…
악한영은 나를 절대로 해하지 못하는 구나!
오직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옷입고, 전신갑주로 중무장한 나이기에
아무리 도전해도 그들은 나를 어쩌지 못하는 구나!
오늘도 다시 나의 아빠 하나님, 나의 신랑 예수님 ,나와 함께 사시는 성령님께
싸랑,싸랑,찐 싸랑을 보내며.
늘 감사하면서 오늘도 주님이 쓰신 나의 생명책에 Yes! 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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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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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흰 옷 입은 자
24.06.16 07:55
첫댓글
가볍고 질긴 새 전신갑주 입혀주셔서 감사해요
악한영들이 떠난 빈 자리를 .. 성령님으로 가득 채워주세요~
귀한 딸을 하나님 아빠는 …불에서도 물에서 거~~뜬히 거져내주셨네요
눈동자 같이 지키신다는 것을 우리로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사랑둥이
찐~ 찐~ 사랑둥이~
찌~~~ㅇ~~~ㄴ 사랑둥이
“너” 만 보여!!
머리 쓰다듬으며~
이뻐라 해 주시는 신랑 예수님의 찐~ 사랑을 보내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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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everthanks*
24.06.17 07:37
당신은 택함 받은 자~~~~~
아버지에게 꼭 필요한 자~~~~~
사단무리가
아무리 끊어 놓으려 해도~~~~~~~
천군천사 무리지어
평생을 지켜주게 하셨네요~~~~
지금 이시간
성령의 검으로
사단무리의 모든 저주와 책략들을
끊고 자르고 다~~~~태우노라~~!!!!
이제부터는
하늘 애비 놀라지 않게~~~
발 쭈욱~~뻗고 주무시게~~~
고만 놀래켜드리자구용~~~~~ㅎ
이쁜이~~~
러뷰 쪽~~~~~^^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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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강가 2
24.06.18 01:54
맞아요~~
축사를 받고 나면 영이 열려
이전에 있던 일이 영적으로 알아지네요
그럼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자매님을 보호하사
오늘에 이르게 하셨으니
악한 영의 정체를 알고 더 잘 대적하여 몰아내니
사랑의 전신갑주 오늘도 든든히 입어요
오늘까지 살아주어 고마워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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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전한은혜1
24.06.18 13:19
죠앤, ㅣ그렇게 어렸을때부터 악한놈이 믿을수 없을만큼 공격했으나 우리 아버지, 사랑사랑사랑하는 죠앤을 성령과 은혜 보자기로 싸주셨네요.
은혜, 은혜, 모든것이 은혜였어요…이제는 아무것도, 어떤 사탄도 ㅣ우리 죠앤을 건들수 없으니… 감사, 감사 감사뿐이예요..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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