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을 받지 않으신 분들중 카페를 통한 은혜를 나누는 간증공간입니다
예상치 못한 일...(사무엘 김|조회 217|추천 0|2011.05.02. )
2015.12.23 05:46
timothykim
저는 울산호다에서 함께 하나님의 친밀한 사랑안에 거하기를 열망하는 사무엘김 형제입니다.
호다 모임에 참석한지 한달정도 됩니다. 지난주 월요일날 갑자기 긴급축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아직 사역자로 훈련받지 않은 상황이라 글을 올릴까 고민하다가 지난주 토요일 호다모임에서 함께 나누는중 카페에 올려 같이 나누는 것이 좋다하여 이렇게 올립니다.
지난주 월요일 (25일) 자정을 넘긴시간 12시 30분경 잠자리에 들기위해 자리에 누우려하는데 아내가 가슴이 계속 아프고 잠이 오질 않는다고해서 손을 가슴에 대고 기도를 하였다. 가슴에 무엇인가 움직이는 것이 느껴졌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축사를 하게 되었다..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네게 명한다. 나의 아내의 가슴속에 있는 너는 누구냐? 너의 정체를 밝혀!!! ”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순간” 하나님 지식의 말씀을 주세요”하고 마음으로 기도하자 “교만”이라고 지식을 주셔서 “야!! 너 교만이지” 라고 말하자 아내의 속에있는 것이 아주 놀라며 움찔하며 떨기 시작하였다. 그것을 보고 용기를 얻어 나 너알고 있어 너 나에게 들켰어 나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로 명한다 교만 나와서 대답해 하고 명하자 슬그머니 자신이 교만이라고하며 정체를 밝히며 나왔다.. 너 지난번 축사할때 나가지 않았냐고 물었는데 나가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사실 얼마전에 하나님께서 마음에 아내에게 두개의 교만이 있었는데 하나는 나가고 하나는 남아있다는 마음을 주셨다.. (어 교만이 하나더 있네…)이렇게하여 8마리의 귀신을 축사하였다.. 정리하고 다시 누우려는데 이번에는 배가 갑자기 아프다가하여 내친김에 한번더 축사를 하자하고 시작하여 9마리의 귀신을 축사하였다. 두번째 축사때는 조금의 여유가 생겼다. 그래서 귀신마다 아내의 몸을 아프게 한것이나 고통스럽게 한것이 없는지 확인하는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
사역받은자 : 은혜로 사는자 사 역 자 : 사무엘 김 장 소 : 진주 자택 일 시 : 2011년 4월 26일 00:30분-02:40분 1차 축사 : 교만 / 공상 / 망상 / 불신 / 조상 / 질병 / 의심 / 혼돈 (대장=교만) 지난번 축사 때 나가지 않음 (지식의 말씀을 구할 때 교만이라 하심 – 교만 할 때 속에서 움찔하고 심각한 반응이 있었다) 예수님 만나 천국에서 바다보고 자신의 집과 남편 은성이 은혜 은세 집을 보다… 처음이라 어찌할찌 잘 몰라 예수님께 쇠로 만든 감옥을 준비하고 귀신이 요구하는 음식을 차려서 대장 교만에게 모두 달라 붙어서 들어가게 하고 예수님께서만 여시도록 밀봉하고 사슬로 칭칭 감아 지옥으로 던짐. 보호기도를 하였다…
2차 축사 : 배에서 무엇인가 자꾸 움직여서 다시 축사를 시작함…. 두 목 = 건망증 통 증 = 배와 위장 아프게함 즐거움 가려움 = 손까락과 온몸을 가렵게 함 심 각 = 엄마 아빠 다투실 때 들어옴 뒷골 땡기게 함 상 상 = 등과 어깨 아프게 함 부끄러움 = 가슴 아프게 함 건망증 = 이마 아프게 함 방 언 = 예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억지로 기도하게 할 때 들어옴
예수님께 창이 하나달리고 화려한 샹들리에가 달리고 음식이 많이 차려진 감옥을 준비토록 부탁드려서 두목 건망증에게 모두 달라붙게 하고 건망증과 함께 감옥에 집어넣고 쇠사슬로 꽁꽁 묶어 예수님외에는 열지 못하도록 봉합하여 예수님께 지옥으로 던저 달라 부탁하여 지옥으로 던짐.. 보호기도후 축복기도로 마무리함.
예수님 손잡고 지옥을 가다 깜깜함 / 뜨겁고 / 유황불 / 마귀들 보임 / 지하4층이었다 오른쪽을 통하여 지옥3층 / 사람들이 묶여있음 좁은 계단으로 통과함 위쪽에 빛이 보임 예수님 손잡고 천국으로 감 예수님 제자들 보임 바울과 바돌로메 보다 / 예수님께서 가운데 계시고 제자들이 예수님의 주위를 둘러서있는 모습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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