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 “나의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의 하나님”을 신뢰한다는게 얼마나 귀하고 중요한건지 …

지금에라도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큽니다.

“나의 모습이 이러할지라도 나를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그래서 저보고 주변분들이

 “하나님이 당신을 정말 사랑하시나보다”라고 얘기했나봐요.

이제는 그 뜻을 알겠어요 가슴으로…마음으로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지금에라도 깨닫게 해주신것 감사하고….감사합니다.

이 귀한 은혜를 천국가는 그날까지 누리게 하시고 사랑하는 울 딸 유림이도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