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한해 동안 무엇하며 달려왔는지

벌써 한해가 지나고 4일 0시가 지낫네요

년초에 성령님께 다짐했었조

예수님 한 분만 사랑 하겠노라고

그런데

이제와서 보니

성령님이 아닌 다른것도

사랑했던것들이 아주 많았어요

그럼에도

성령님께서는

어김없이

만배의 축복으로 위로 하시고 축복하여

주시네요

집사님 사랑합니다

저는 2015년 한해동안

손자를 허락하시고

미국 방문을 허락하시고

미국에서 다 값지 못할 사랑받게

하시고

장로의 기름 부음을 주시고

둘째 아이 새 가정을 꾸며 주셨어요

2015년 12월9일 부터 12월30일 소천

2016년 1월1일까지 장례를 치르먼서

한 씨족의 가정 가정들에게(6남매)

예수님을 소개하고

이제부터라도 예수님 믿겠다는

고백을 들을수있게 하시니

2015년 이보다 더큰 은혜와 축복이

어디 있을까요

한해동안 이토록 성령님에 임제안에서 살아가도록

허락하신 성령님 사랑해요

이 시간 이후 영원 토록

오직 예수님 한분만으로

행복하렴니다

오직 예수 한분만으로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