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을 받지 않으신 분들중 카페를 통한 은혜를 나누는 간증공간입니다
저번주 토요호다모임참석 간증 (sullami.5|조회 117|추천 0|2017.06.13)
2017.12.23 17:53
foreverthanks
조회 수525
성경필사(기도) 20시간 7일을 마치니 회개가 되었고 순종만 하면되고 새로운피조물이요 추수할자 남는자라고 하며 올해초 119편 구절암송 7일금식에 졸지말고 자지말고 24시간을 쓰라(필사)고 받아 곧 119편을 쓰는것은 뱀과전갈을 밟는 권세요 24시간은 좁은길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을 증거하는 마지막세대이기에 제자들이 갔던 순교의길 이라 합니다
멋모르고 하던중 24시간에대한 부담백배 웬종일 앉아서 써야하는 부담감에 꽁꽁싸매어 눌려있고 잡혀있고 잠깐 졸면 아웃~ 하루반나절을 넒겨본적이 없구요 하루종일 꼬빡 졸지도 않고 기도한다는 것은 육체로서는 불가능 초인의 수준에 가까워 이제는 철야는커녕 잠들어버리기 일쑤다 자는것은 방심하는것이니 죄요 조는것도 미지근한자요 7일금식에 7일을 뜬눈으로 지새우고 암송해야 축복 받고 휴거된다 하시니 한숨만 터져 나온다 119편말씀은 지식을 좇으니 교만하고 교만한자요 불순종하는자 되어 변질된자 로 말이 안먹힌다 하며 119편을 쓰는중 먹고 졸고 자는게 죄가되어 죄가쌓여 죽음이왔고 3월중순쯤 ‘여호와의 뜻을 행치않으면 죽으리라 ‘ 새벽4시쯤 ‘공포의 도가니’ 라 들리고 성령의 소멸 구원의 상실 죄인의 상태로 돌아가… 어찌해야 할까 호다모임은 사랑덩어리다 이번주모임중 자신의 이름에 대한 정체성에 대해서 묻는중 나는 예수님꺼 둘째는 하나님의 딸 세째는 하늘나라 공주 하나님을 아빠라 부른다 한다 이 말씀은 내게는 익숙하고 많이 들었던 말들인데 내게는 너무 어렵다 예수님의 신부감인 지체들을 보니 너무 부럽고 천국을 소유한 백성인 호다식구들 앞에 나는 한없이 맥없이 쫄아들기만 하고 어떤질문에도 쩔쩔매는 내자신이 한심스럽다 나도 얼른 축사사역받아 눈물펑펑 쏟아 회개하여 천국대열에 끼고싶다는 간절한 바램을 가져보며 영원한 나라의 주인공인 호다모임에 갈날이 너무나도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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