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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까 워...( Isaiah61추천 0조회 12325.06.15)
2025.12.17 10:22
forever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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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oul is overwhelmed with sorrow to the point of death..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심히 고민하여 Overwhelm 압도 당하는 일.. Jesus said “It is finished” 다 짊어지고 가뻐린 내 주님아~ 그래서 그러니까 그게 없어져버린거야 죽을만큼 짓누르는 고통 고뇌 아픈 것이 없어져뻐려 엄마가 가도 슬프기는 커녕 아~ 가장 좋은 때구나 냉혈한? 냉혈 동물?? 그럴만큼 생각도 그 누가 어떤 일이 내 앞 곁에 옆에 둘러 진을 친대도 잠시 잠깐 후면 그냥 사라져 우겨쌈 사방으로 담장으로 둘려도 싸이지도 아프지도 압도 당하지 아니함은 내 주님 짊어지고 가버림인게야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Stay here and keep watch with me 그 자리 지금 여기 침노해뻐린 내 주님 내 멍에 메고 다 담당해뻐리니 함께함이 행복.. 기쁨이야 사랑이야 찐드기.. 접착제로 한 몸으로 붙어살던 더럽고 사악한 징~ 한 귀신들 고생하고 유리함이 목자없는 양이라 99 마리 냅다두고 나 하나 찾고찾아 어깨에 척~ 둘러메고 이제 됐다~~~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 그 풀밭 물가 옆 내려놓지도 않아라 불면 날아갈까? 놓치면 잃어버릴까?? 오매불망~ 보물덩어리 젖뗀 아가 품에 품어 안아 담고서 보이쟎게 꽁꽁 싸매 가슴팍 넣어두니 어서 가자~ 달려서 가자~ 잰걸음 성에 안 차 달려가다 훨훨~ 날아 깊은 숨 두 눈 꼭 감아 사는 나라 거기.. 그렇듯 숨을 쉬고 오늘 하루를 살다 이른 새벽 공기를 가르며 주님을 내 아빠를 부르는 기쁨 은혜가 깊어라 깊음을 지나 깊음의 깊음 예배가 끝나도 끝나지지 않는 손길
얼굴 감싸 쥐고 목을 휘어 감아 송두리째 보듬어 채우니 뜨이쟎는 두 눈에 흐르는 눈물 일어나려도 앉혀진 채 강력의 손에 싸여 아 까 워~~~~~~~ 울리는 소리 하나 그냥 따라.. 아 까 워~~~~~~~~~~~ 아까워.. 아까워서.. 보내고 싶쟎은 간절함.. 아까워.. 아까워서.. 끝내고 싶쟎은 절절함.. 들레는 한마디도 아무것도 없는데 주르르.. 눈물 안에 다 담겨 흐르는 소리 넓고 높은 성전을 너머 유리문을 넘고 천장을 오르는 소리 땅도 하늘에도 널리널리 퍼져가
그래서 그러니까 어서어서 가자 몸 지나 나 사는 곳 여기 세상 지나고 들여놓는 그곳으로 죽지 못해 사는 여기 몸이 사는 이곳을 떠나 아까워.. 아까움이 사라져뻐린 거기로 날 가고 달이 가고 해 가는 길이만큼 눈물.. 눈물의 길 끝도없이 넓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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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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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옷 입은 자
25.06.17 00:06첫댓글
신의 열애,
다 담고서내려와
내려와
내려와~열애 하나 열매 맺어
이 세상과 너머의 나라 경계가 없이 하나되어…멋있어!!
멋쪄!!!아버지는
외아들 내어 준 것에
분명히 후회가 없으시지요~~얼마나 이쁜지…
이 귀한 딸과 아까하던 이야기 마져하세요~
사랑의 열애 끊어지지 않도록 마음껏 이야기 하세요~~1초라도
멈춘다면아까워~~
-

생명수 강가 2
25.06.17 23:39“맞잖아요~
혼자서 사랑해서 뭐해~~~~그러면 고독이고 외로운거지~~~
사랑이라는 것이 올마이티예요.
그래서 사랑을 빼면 다 허물어져요~~~ ” 라고 하시더니
사랑은 이런 거라고 이사야 통해
보여주셨네요~~” 어서 가자~
달려서 가자~
잰걸음 성에 안 차
달려가다 훨훨~ 날아 “
얼마나 좋을까?
하루를 살며 잠시 잠깐 그 세계를 맛보아도
이렇게 좋은데가슴에 옴팡 품어쥐고 하늘과 이 땅을
오르락 내리락하니
어서 가고 싶다고매일 그렇게 맛을 보니
이 땅에 무슨 미련이 남아 있을까요세상을 다 이긴 이김으로
오늘도 날라다니며 하늘을 사니
아까워~~주님의 특별한 소유로 살아가는
사랑덩어리, 감사 덩어리, 성령 덩어리의 일기그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보게 하시니 할렐루야~~~!!!
-

foreverthanks*
25.06.19 07:22응..나도
아까워…
아까워,,,
아까워,,,
그곳에서 ..
다..
다 ..
다 같이 만나자…. -

GOD is LOVE
25.06.19 20:45ing 하나됨
내 맘 속에 기쁨을 주는 이사야
간 곳 없는 구름 같은 곳
하나님의 형상, 그 빛을 비춰주어항상 고마워요..
맛보니 좋았더라
살더니 좋았더라 ~
이미 같이 살고 있는
이사야,,각자의 알콩달콩 사랑 엿볼때마다
레터처럼 내가 다 설레어요 ~그 스토리는 영원하겠지요
스완송
그 스완송귀가 아닌 마음으로 들리네요
늘 애비 옷자락에
그 보좌에 함께라, 하나됨이네..간 곳 없는
그 곳이 가장 안전하네사랑하고
축복해,,그곳이 이곳이고
이곳이 그곳인 -

기도하는자
25.06.22 13:51“우겨쌈
사방으로
담장으로 둘려도
싸이지도 아프지도
압도 당하지 아니함은
내 주님 짊어지고 가버림인게야’호다에서의 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이나
벌어지는 일로 인해
나의 마음과 생각이
압도당하는 경우가
점점 적어지고 있는 과정이며
훨씬 자유로와 지고 있음을 알게되요
성령님 감사해요~“아까워..
아까워서..
보내고 싶쟎은 간절함..아까워..
아까워서..
끝내고 싶쟎은 절절함..”아까워..
아까와서..
보내고 싶쟎은 간절함으로
끝내고 싶쟎은 간절함으로
저도 아빠에게 예수님에게
붙어 있도록
성령님 저를 이끌어 주세요아까워..
아까와서..
보내고 싶쟎은 간절함으로
끝내고 싶쟎은 간절함으로
저도 보듬어 주세요
아빠, 예수님, 성령님… -

기도하는자
25.06.22 13:52제 눈에 다시금 눈물이 빵 터지도록
성령님 이끌어 주세요
아빠의 은혜를 구해요제 눈앞에
이사야를 데려다 놓으시어
늘 성령이
이사야에게 임하여 있는 모습을
제 눈으로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고
만져보게 하심을
감사해요 성령님~아빠, 예수님, 성령님,
감사해요
사랑해요내 이쁜 동무 이사야~
사랑하고 축복해~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15981 | |
아 까 워…( Isaiah61추천 0조회 123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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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34 |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caroline 조회 165 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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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33 | 어버이날~(뽀아스 조회 117 25.05.09 )
| foreverthanks | 2025.12.17 | 6 |
| 5332 | 축사사역을 신청하며 책 사악한 영을 대적하라 느낀점( caroline 조회 100 25.05.02)
| foreverthanks | 2025.12.17 | 6 |
| 5331 | 갈릴리에서부터 따라온 여인들~~ (생명수 강가 2 조회 190 25.05.01)
| foreverthanks | 2025.12.17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