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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breaking 한 뉴스는...( 주님의팔배게에안기운자1추천 0조회 11325.06.07)
2025.12.17 10:11
forever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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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도 breaking news 에요 주님이이렇게 계시다는것이 내가 그걸알고 나를 들으시고 내숨소리도들으시고 주님 지팡이와막대기로 나를 안위하시어 호다에 와 축사받게하시고 바보기도하게하시고 그렇게 주님… 내안에 영으로 와 주시어 내게 팔내어주시기 마다하지않으시는것… 이렇게 여기까지 와 있다는것이… 내겐 Breaking news 이에요 목요일저녁 일이늦게끝나 이미 늦은시간이라도 그저 떠나죠 호다를향해 벤투라 고속도로… 5번 고속도로… 그리곤 사랑하는 엄마에게 국제전화를걸어요 여느때처럼 어디가니? 응, 호다 넌 어쩜한결같니? 그랬나…. 생각해보니… 호다가는길은 먼것같으나 멀지않았어요 어찌이리 한해한해가 이리빨리도 지나는지요 내겐요 거기호다엔 내 사랑하는 하늘식구들이 있어요 옹기종기 앉아 어린애같은 똘망똘망한 눈들로 DK 와함께 주님 얘기를 하고 들어요 거기… 그들안에 성령이계셔요 그들이 늦게 들어온내게 눈짓으로미소를보내면 난 그들얼굴들에 주님을보아요 그렇게 모인 성령의화롯불에 난 거기서 녹아요 녹으면… 세상일에 싸여 일하다 굳어버린 머리며 손발을 주님 어찌아시는지… 다고 다고 하지않아도 세상일에 피곤으로 뭉쳐진 곳곳을 주님은 풀어주셔요 Breaking news 이에요 이것이 내겐… 이전엔 상상할수도없었던 복이네요 얼마나 감사한지… 눈물이나요 난 그저 우주에서도 티끌만한 쬐그만 이 몸뚱아리하나인데 주님은 나를 참으시고 견디시고 기다리시며 주의지팡이와막대기로 나를안위하시고… 밤에 잠자리에누울때 내영혼에 주님 팔배게 내어주시잖아요 이건…. 내겐 Breaking news 이에요 주님 가슴에 코박고 주님 내음새 맡다가 천국까지 가는거… 그거요 Breaking 한 뉴스이에요 하나님… 예수님… 정말 감사해요 사랑해… |
댓글10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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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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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새신부
25.06.08 05:40첫댓글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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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옷 입은 자
25.06.08 08:41
아기자기 ,,사랑스러워라,,,복덩이,,
더 할 나위없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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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line
25.06.08 09:46여호와는 나의 목자 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The LORD is my shepherd ;
I shall not want.주님의팔베게에안기운자,
자매의 매일매일이 Breaking News 예요 ~~
사랑하고 축복해!!! -

GOD is LOVE
25.06.08 10:18양들이 옹기종기 ~
목자 안에서 초록 풀을 뜯는 양무리그 중에 팔베게 양 한마리
먼 들판에서 보았네요오늘도 샬롬 ~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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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thanks*
25.06.09 12:08‘주님 가슴에
코박고
주님 내음새 맡다가
천국까지 가는거…’
이햐~~~
해본자만이 이렇게 적을수 있는 글~~~
절대로 머리로 나올수 없는 글~~~주님과의 친밀함~~~
그 깊음까지~~~~
닉네임처럼
예수님과 팔배게 하시어~
breaking news가 일상이 되어지는 삶~~~놀~~~~~~라운 세계에 들어와계심을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 루~~~야~~~
러뷰~~~
(그날밤 주차장에서 언니 빢센 기도받고
성경책 찾았찌롱~~~~~~ㅋㅋㅋ) -
물 댄 동산
25.06.11 11:54예수님에게 Breaking news는..
하늘애비에게 Breaking news 는 ..미아 언니 하나 건져서는
영원히 함께 사는 소망이 이루어진 날 ..날마다 미아랑 필로톡하며
살고 싶다하신 하나님의 소원이이루어진
하루하루가 하나님아빠에게 Breaking news~
가 되었어요 ~예수님 ~
오늘 예수님의
Breaking news는 뭐에요 …?
질문하면 자꾸자꾸 눈물이터져 ..난 , 하늘애비의 Breaking news를
매일 듣고싶어요 ..하늘아빠~
오늘 아빠의 Breaking news는 모에요..~할렐루야 !!
-

하늘공주
25.06.12 19:10신랑의 음성을 듣고자
하늘 식구들을 만나고 싶어 달려가는 그 마음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달려갔어요.
보고싶어서 듣고 싶어서…
갔다 오면 또 다음주 모임이 기다려지고요.
시간, 거리의 한계가 없어지는
그 순간이 새록새록 다시 떠올려지네요.자매님의 간증을 들을 때마다 느껴지는 주님과의 깊은 친밀감 너무 좋아요~
들려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

희락
25.06.14 14:36주님의 팔베개에 안기어 있는 자매님 !!
그모습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져요.
매일매일 그모습으로
오늘의 Breaking news 전해주세요♡♡ -

기도하는자
25.06.15 13:47주님 가슴에
코박고
주님 내음새 맡다가
천국까지 가는거…
이러한 체험이 삶이 돼 뻐린
주님의팔베게에안기운자야~
최고로 복받은자의 고백이야~
Breaking news 가
삶이 돼뻐린
주님의팔베게에안기운자야~
우리 주님, 예수님도 얼마나 좋으실까…. ㅎㅎ알러뷰
예수님~알러뷰
주님의팔베게에안기운자야~ -

생명수 강가 2
25.07.01 02:54늦은 시간이지만 환한 얼굴로
그 먼 길 운전하여 한결같이 오지요” 그렇게 모인 성령의 화롯불에
난 거기서 녹아요
녹으면…
세상일에 싸여 일하다
굳어버린
머리며 손발을
주님 어찌아시는지…
다고 다고 하지않아도
세상일에
피곤으로 뭉쳐진
곳곳을
주님은 풀어주셔요 ” 아멘~~
그렇게 사모하는 마음으로 달려오니
성령이 임하여 누워있는 모습을 보면
성령님이 변함 없이 오셨네요~~!!새 힘을 얻어 또 한주를 살게 하시니
그게 얼마나 축복인지요~~~~~~~사랑해💖💚💜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15981 | |
| 5350 | 아 까 워…( Isaiah61추천 0조회 123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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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breaking 한 뉴스는…( 주님의팔배게에안기운자1추천 0조회 113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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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46 | 꿈에 보여주신 천국(희락 조회 137 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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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45 | 성령이 임했나봐~~ (생명수 강가 2추천 0조회 182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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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44 | 환한 미소추천 0조회 106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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