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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둑놈이었다 아네모네 간증 번역 (환한 미소 조회 52 2023.07.10)
2023.08.11 08:50
foreverthanks
In middle school, I stole a sweater and a necklace from the mall. Then, I stole $20 from my mother’s wallet a few times in high school. Since then, I never intentionally stole an object or money from anyone. I was never labeled as a theft or a deceitful person regarding money. I did not have the desire to steal. I learned the value of money, which requires work to get what I wanted.
중학교 때 쇼핑몰에서 스웨터와 목걸이를 훔쳤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 어머니 지갑에서 20달러를 몇 번 훔쳤습니다. 그 이후로 나는 누구의 물건이나 돈을 고의로 훔친 적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도 나는 도둑놈이나, 속이는 사람으로 낙인 찍힌 적은 없습니다. 그후로는 훔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었어요. 원하는 것을 가지려면 노력해서 필요한 돈을 벌어야하는 돈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Then years passed of no stealing until I got married. I was a 27-year-old woman stealing. Can anyone believe a young bible study leader becoming a theft? I became a pro at it, you might call it. I didn’t wear ninja clothing or snuck into someone’s home to steal. I stole during the day AND night.
그런 다음 결혼할 때까지 도둑질을 하지 않았었지요. 그런데 저는 27세때 도둑질 하는 여성이었습니다. 젊은 성경공부 리더가 절도범이 된다는 것을 누가 믿을 수 있습니까? 나는 그것에 프로가 된건가? . 나는 닌자복을 입지 않았고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 물건을 훔친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나는 밤낮으로 훔치기를 한것입니다.
I was taught not to steal, especially as a lady and a Christian, yet I was a thief. Even non-Christians know not to steal; when caught, a severe consequence falls through as an adult. I would have a felony record if caught. I want to share with everyone I do have a felony – a record that I had for many years.
나는 특히 여성이자 기독교인으로서 도둑질하지 말라고 배웠지만 도둑이었습니다. 비기독교인도 도둑질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잡히면 성인으로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잡히면 중범 죄 기록이 남을 것입니다. 저는 중죄를 저지른 모든 사람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 기록은 제가 수년 동안 가지고 있던 기록입니다.
Recently, I learned that stealing food, money, and valuable goods is not the stealing God dislikes the most. The stealing God opposes the most is stealing other people’s time, effort, and desire to love Jesus. That’s what I stole – I stole my family members’ time, effort, and desire to love Jesus. My main target was my husband.
음식, 돈, 귀중품을 훔치는 것만이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최근에 배웠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훔치는 것은 다른 사람의 시간을 훔치고 노력을 훔치고 예수님 사랑하려는 마음을 훔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내가 훔친 것 입니다 – 나는 가족의 시간, 노력, 예수님을 사랑하려는 열망을 훔쳤습니다. 나의 주요 목표는 남편이었습니다.
There were many incidents when my husband took a leap of faith for the family, and I destroyed it due to my insecurities. I stole his faith. There were many windows of opportunity where he had the chance to meet Jesus through prayer, but I stole his time. There were even times I scolded the knowledge he received from the Holy Spirit – I scolded because the teachings didn’t seem parallel with the typical Sunday school teachings. I stole his effort to know who Holy Spirit is. After 10-plus years in marriage, I realized my husband was right about how Holy Spirit worked in his life.
남편이 가족을 위해 믿음으로 도전 하는 일을 여러번 했었는데, 그때 내가 불안해 해서 내가 망치게 하기도 했었습니다. 나는 그의 믿음을 훔쳤습니다. 그가 기도를 통해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 나는 그의 기회를 훔쳐 갔습니다. 그가 성령으로부터 받은 지혜를 꾸짖기도 했습니다. 그 지혜가 전형적인 교회 가르침과 평행하지 않은 것 같아서 꾸짖었습니다. 나는 성령님이 누구신지 알려고 하는 그의 노력을 훔쳤습니다. 결혼한 지 10년이 넘은 후에야 저는 남편이, 성령님이 그의 삶에서 어떻게 역사하셨는지에 대해 옳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These are just a few of the many I have stolen from another person’s path to Jesus. I distinctly remember stealing my cousin’s heart to love Jesus. I often despised my mom for being a “Jesus freak” because she read Christian books and attended church functions.
이것들은 다른 사람이 예수님께로 가는 믿음의 길에서 제가 훔친 것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나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촌의 마음을 훔쳤던 것도 기억합니다. 나는 종종 어머니가 기독교 서적을 읽고 교회 행사에 참여하면 “예수 괴물”이라고 경멸했습니다.
The Holy Spirit reminded me of the kind of theft I had done and how it displeased God. It brought me to repentance and fall at Jesus’ feet for my wrongdoing.
성령님은 내가 한 도둑질이 하나님을 얼마나 불쾌하게 했는지를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그것은 나를 회개로 인도했고 내 잘못에 대해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렸습니다.
I had so many felony records for stealing. It isn’t the “worldly” felony record but a spiritual one. Jesus has graciously cleaned by the record, but I still pay the debt I owe. I pay it willingly and with joy by faithfully changing my ways to steal no more. I am practicing to help others to go closer to Jesus. I support those to make an effort and time to love Jesus. Although supporting these people might mean I will not get to spend time with them or lose my resources; I still encourage them to continue to seek out Jesus. And you know what? This makes me happy that I can do support because it means I am contributing to making God’s kingdom greater. Hallelujah!
나는 도둑질에 대한 중범죄 기록이 너무 많습니다. 그것은 “세상적인” 중범죄 기록이 아니라 영적인 중범죄 기록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중범죄 기록을 은혜롭게도 깨끗이 지우셨지만, 나는 여전히 내가 빚진 빚을 갚고 있습니다. 나는 더 이상 도적질하지 않기 위해 내 방식을 충실히 바꿈으로써 기꺼이 그리고 기쁨으로 그것을 갚고 있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훈련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들이 예수님을 사랑하려는 노력과 시간을 갖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의 믿음을 지원하는 것은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자원을 잃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지만; 저는 여전히 그들이 계속해서 예수님을 찾도록 격려합니다. 그리고 그거 알아요? 하나님 나라를 확장 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 이기에 그들을 믿음의 길로 돕는 것은 나에겐 행복, 행복이라오.
Halleluj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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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노래23.07.11 15:51
첫댓글 아!!!…성령의 사람 아네모네
남편을 세우려고 자신을 살펴보며 회개하는 젊은엄마
요즘 그 나이면 거의 feminism영향을 조금씩은 다 받아요
자기 주장 꺽기 어렵고 영적인 일에도 상당히 주도적 이잖아요
무척 성숙한 영성으로 곱게 풀어나가시니…
모두들 기뻐하시는 자매 일 수 밖에 없네요
전 겨우 이제 남편이 제게 좀 편안함을 느끼는것 같은데…
남편이 도둑,,인줄 알았죠 그때는..
저는 칼든 강도였고 착한도둑,,때문에 호다도 오잖아요
암말도 할말이 없죠. 믿음좋은엄마 사랑스런딸들 그 사이에
긴 머리 넘기며 사려깊은여자 .. 영감넘치는 아내로 불쑥 커버린 아네모네
결혼한 큰딸에게 이 간증을 나눠야겠어요
축복해요..감사하네요 ..사랑의허그를 보내요
얼마나 주님이 좋아하실까요?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8944 | |
5310 | 공주놀이 (선택받은자 2025.01.07 )
| foreverthanks | 2025.02.26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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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everthanks | 2025.02.26 | 40 |
5302 | 6814 간증(한나 2024.12.25 )
| foreverthanks | 2025.02.26 | 27 |
5301 | 간증(한나 2024.12.19 )
| foreverthanks | 2025.02.26 | 32 |
5300 | [25시 축사 사역 훈련] 훈련 후기 (예수님의 새신부 2024.12.19 )
| foreverthanks | 2025.02.26 | 32 |
5299 | [25기축사 사역 훈련] 신청 동기 (예수님의 새신부 2024.12.19 )
| foreverthanks | 2025.02.26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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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everthanks | 2025.01.29 |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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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everthanks | 2025.01.29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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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everthanks | 2025.01.29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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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everthanks | 2025.01.29 | 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