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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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ellphone god 아네모네 간증 번역 (환한 미소 조회 58 2023.07.10)

2023.08.11 08:49

foreverthanks

조회 수110

I boldly confess that I do not bow down to any other gods. I do not have idols such as a cow, elephant, Buddha, or any other physical statue in the house. I do not bow down to ancestors of the past or celebrate the dead. In fact, I am such a “great Christian” that I do not watch movies and shows and idolize the actors and actresses. I do not worship pastors, DK, or other public Christian figures.

나는 다른 어떤 신에게 절대로 절하지 않음을 감히 고백합니다. 우리집에 소, 코끼리, 부처 또는 다른 조각상과 같은 우상도 없습니다. 나는 조상들에게 절하지도 않고 죽은 자를 숭배하지도 않습니다. 사실 저는 영화나 배우들을 숭상하는 쇼도 보지 않는 “괜찮은 기독교인”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목사, DK 또는 기타 신앙 좋은 어떤 사람도 숭배하지 않습니다

I do not bow down to any gods or idolize anyone.

Except for one item.

나는 다른 신들이나 어떤 우상에게도 절하지 않습니다, 단 그것을 제외하고는요.

I bow down to this item daily. When I wake up, before I go to sleep, during eating time, while I am working, driving, showering, resting, and cooking. My whole family bows down to this item. The entire world seems to bow down to this one thing, and it is not Jesus. It is a cellphone.

나는 그 것에 매일 절을 합니다. 일어날 때, 잠들기 전, 식사할 때, 일할 때, 운전할 때, 샤워 할 때, 쉬는동안, 요리 할 때에도 조차.

온 가족도 그것에 절을 합니다. 온 세상이 그 것에 경배하는 것 같고, 그 분은 예수님이 아닙니다. 핸드폰 입니다.

I look down at the phone as if I am bowing down. It is glued onto me and follows me everywhere I go. I search for the phone even if I urgently need to use the restroom because I can’t bear to go without looking at something.

나는 절을 하는것 같이 핸드폰을 내려다 봅니다. 그 것은 나에게 그야말로 깜딱지 같이 착 달라붙어 내가 가는 곳 마다 나를 따라다닙니다. 급하게 화장실을 가야하는 데도 핸드폰을 찾습니다. 무엇 인가를 보지 않고는 있을 수 없기때문입니다.

What am I looking through the phone? Pictures, grocery lists, calendars, events, amazon items, sermons, messages, bible, social media, and countless Google searches and answers to my curiosity. I also communicate with friends and family. Though some conversations may be about God, I bow down to the phone with worldly views day and night.

도대체 나는 핸드폰으로 무엇을 보고 있지? 사진, 식료품 목록, 캘린더, 이벤트, 아마존 품목, 설교, 메시지, 성경, 소셜 미디어, 수많은 Google 검색 및 내 호기심에 대한 답변등등….. 나는 또한 친구들이 나 가족들과도 의사 소통도합니다. 어떤 대화는 하나님에 관한 것 일지라도 나는 밤낮으로 세상 사람들이 하는 똑같은 모습 으로 핸드폰에 절을 합니다.

One may ask, but you read the bible through the phone and listen to praise music, so isn’t it okay? No, it is not okay because I start to fade away from God’s voice. It does not give room for God to speak to me. It allows algorithms, authors, and videographers to talk to me. I constantly find myself bowing down to the phone and missing out on the silence.

누군가가 내게 너는 핸드폰으로 성경읽고 찬양듣는데 괜찮지 않나요라고 말 할 수도 있겠지요.? 그런대 아니네요, 하나님의 음성에서 멀어지니까 괜찮지 않네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실 여지를 주지 않네요. 그것은 알고리즘(문제 해결을 위한 하나의 방법), 작가, 비디오그래퍼가 나와 대화하게도 합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핸드폰에 절을 하고 있어서 하나님의 음성 들을 고요의 시간을 놓치고 있습니다.

In the silence, God’s voice will be louder. In the stillness, He is there. I am not hearing because I am hearing the world.

God, I repent of my longing to go to the cell phone idol. Though you sometimes use media to bless my heart and help me walk on the righteous path, I do not desire to fall into the enemy’s trap and excuse my behavior. The evil spirit of excuses will say looking at the phone is okay just because I do “godly” things through the phone. I will not allow such evil spirit to mislead my path to you in Jesus’ name!

침묵 속 에서 하나님의 음성은 더 커 질 것입니다. 고요함 속에 그분은 거기 계십니다. 나는 세상의 소리를 듣고 있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게 아니었습니다.

하나님, 핸드폰을 우상시 하는 저의 행동을 회개합니다. 가끔 미디어를 통해 제 마음을 축복해 주시고 의로운 길을 걷도록 도와주시지만 저는 원수의 함정에 빠져있는 제 행동을 변명하고 싶지 않습니다. 핑계 귀신은 내가 전화로 ‘경건한’ 일을 하니까 핸드폰 봐도 된다고 합니다. 나는 그러한 귀신이 예수의 이름으로 내가 가는 길을 잘 못 인도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 입니다!

I thirst for your voice and want to hear you so much more than others say about you. I wait for your living water daily. I cast out the phone idol into the burning furnace. May I bow to the righteous God – Jesus.

Amen

나는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갈망하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말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듣고 싶습니다. 매일 하나님의 생수를 기다립니다. 그래서 핸드폰 우상을 불타는 용광로에 던져 버렸습니다.

의로우신 하나님, 예수님 경배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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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노래23.07.11 16:41
첫댓글 혹시 어린 딸이 가르쳐 줄지 몰라요
아빠 얘기 듣고 싶을때 넌 어떻게하니?

너무 알아서척척 잘하는딸에겐 일러줄 말이 적어요
부모는 일찍 철이난 자녀에게 먼저 말 걸기 쉽지 않아요
앞뒤 안맞는 말을 신나서 떠들다 잠든 딸아이에게
아빠들은 사랑한다고 누구야! 참 이쁘다 귓가에 말해줘요
철 없는 딸이지만 아빠믿고 있는 말 없는 말 속보이는 딸에게
더 말해줄게 많아 질까요?ㅋㅋ 전 잘 몰라요
저도 한번 같이 도전할까요?
밤새 해볼까요? 하나님! 절 죽이실꺼예요?..살리실꺼예요 ?
움성을 듣고 싶어서 저 죽을것 같아요 어쩌실래요?
말해주세요…..아멘!! 간절하게…쓰다보니 진짜 듣고 싶어졌어요..어떻해??
정말 남의 일이 아니네요🤔😶‍🌫️😲
보고싶어요

새노래23.07.11 17:18
어떻게 생각해요?
God is Love 갱
누구든(필로톡 말고)
뜻밖에 장소에서
분명한 음성으로
말씀하시면 좋아죽지만 말고
꼭 할말이 있잖아요
사랑이 말을 걸때 할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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