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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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금 ‘고난’에 처해계신가요? ‘고난’은 무엇일까요?/‘핑계’의 결과는 무엇인가요?(5/18/2023 part-1)

2023.05.2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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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금 ‘고난’에 처해계신가요? ‘고난’은 무엇일까요?/‘핑계’의 결과는 무엇인가요?(5/18/2023 part-1)


foreverthanks*추천 0조회 4423.05.22 12:3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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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오늘은 새로오신 자매님이 오셨는데요, 한국에서 보수적인 교회에 다니다가,

좀 자유로운 곳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다니셨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이단에도 3번이나 가본적이 있다며~~

소개받은 호다도 이단인지 아닌지 먼저 판단하고 싶어서 오늘 참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호수아형제님이 새로오신 자매님에게 질문을 시작으로 기도모임의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은 새로오신 자매님에게 촛점을 맞추어 얘기하시고,

나중에‘고난’에 대한 얘기도 하셨습니다~~~

오늘은 1,2부 묶어서 한꺼번에 올려보아요~~~ 넘 길려나~~~^^;)

 

 

 

 

 

(새로오신 자매님을 보시며~)

자매님은 크리스챤이신가요?

자매님은 예수님을 믿으세요?

(새로오신자매님:네~~~~)

진짜로 믿으세요??

(새로오신자매님:네~~~~~~~~ㅎㅎㅎ)

 

 

그러면 예수믿는 표적이 있으세요~?

(새로오신자매님:표적이 있어야 예수님을 믿는건가요?)

예수님을 믿는다면서요~~~

예수님이 이천년전에 이땅에 오셨다는 것을 믿으시는 거예요?

(새로오신자매님:그렇쵸~)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은 안믿으세요~?

(새로오신자매님:믿지요~호호호~)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시기전에 제자들을 다 모아놓고 얘기하신게 있어요~

아마도 제자들이 물은것 같애~

지금까지 예수님을 따라다닌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자, 다 도망갓뻐렸어요~~~~~

그중에 몇몇이 모여있었던 거예요~~~

그들이 믿는지 안믿는지 어떻게 알아요~~~

오병이어때도 오천명이 다 보고 해서 예수믿고 따라다닌 줄 알았는데, 다 도망갔다니까요~

그렇다면 정말로 내가 예수님을 믿는지 아닌지를 말씀에 증거해서 어떻게 아냐구요~~~

 

예수님이 뭐라고 하시냐면,

‘야, 너희들은 복음을 전해~ 그리고 제자로 삼아~’라고 하셨어요.

그러면 ‘이 사람이 제자인 줄 아닌줄 어떻게 알아요~?’라고 물었겠지요~

그러자 예수님이 ‘진짜 제자가 되면 이런이런 표적이 따라~~~~’라고 하세요.

 

 

그 첫번째 사인이 뭐예요?

………………

첫번째로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자매님은 귀신하고 얘기해 보신적 있으세요?

(새로오신자매님:아니요~)

자매님 안에 귀신이 있어요? 없어요?

(새로오신자매님:모르겠어요~ㅎㅎ)

 

믿는자에게 귀신이 없어야지요~~ 그쵸~?!

‘아니, 믿는자에게 어떻게 귀신이 들어올수 있어요!!!’라고 얘기하는데,

그말이 100%맞는 말이예요~~~~!

 

 

제가 그동안 수백명을 만나왔는데, 다들 교회다니는 크리스챤들이었어요~

제가 “누가 그렇게 힘들게 했냐?”라고 하면, “응, 나야~~~~~~”하며 대답을 한다니까요~

그래서 제가 “너 이름이 뭐야?”라고 하면,

“나는 분노야~, 미움이야~, 살인이야~…”라며 이름을 말한다니까요~~~~~~!

여기 계신분들 다 그렇게 귀신들이 나와서 여기에 앉아 계시는 거예요~~~ㅎㅎㅎ

 

 

두번째는 새로운 방언을 얘기해~

세번째는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셔도 해를 받지 않아~

그 다음은 병든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아~

 

그래서 최소한 이런 표적이 따라~~~라고 하신 거예요.

그래서 우선 요것만 보고, 내가 제자인가 아닌가하고 보는 거예요.

 

 

마가복음16장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많은 사람들이 성령이 임했다고 하는데,,, 정말로 그래요???

그래서 우리는 열매를 보는 거예요.

그 열매가 좀전에 얘기한 그 표적들인 거예요~

그런데 그래도 또 가짜가 많다니까요~~~

그래서 내가 정말로 예수를 믿는건가~하고 점검해 보셔야 해요.

 

 

여기에 계신분들은 교회에서 다들 잘났다고 했던 분들이예요~~~~

그런데 보니까, 귀신들이 그렇게 믿게 했어요~ 왜요?

……………

사단이 볼때, 제가 천국에 가면 큰일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런 생각들을 통해 사단이 역사하는 거예요,

“야, 너 교회에서 잘하고 있잖아~ 일요일마다 교회도 가고~~찬양도 열씸히 하고~~~

그리고 입으로 예수믿는다고 시인했잖아~~~그러니까 넌 죽으면 천국가~~~

그런데 뭐하러 그런 열씸을 내냐~~~~~~”

 

아니 교회에서는 예수를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받는다고 했는데,

그런데 알고보니까, 귀신이 내 입을 통해서 말하게 했던 거예요…

그래놓고, ‘야, 됏다 이정도면 충분하다~’라는 생각을 집어넣었는데~~~~~~~~~

 

그런데 나중에 귀신을 쫓아내고 고백하는 말이,

“제가 가짜 크리스챤이었습니다~!!!”예요.

저에게 성령이 임하고 하시는 말씀은,,,

“너 어제 죽었으면 큰일날뻔 했다~~~!!”

지옥이라는 말씀은 안하셨지만, 큰일날뻔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말이 제게 꽉 들어오는데, 제가 “맞아요!맞아욧~~~!!”라고 했다니까요~~

성령께서 대답하시게 하셨어요~

그러니까 성령께서 질문하시고 대답하시고~~~

 

 

그러고나서 영적전쟁으로 저를 끌고 가셨어요~

맨 처음에는 치유세미나였는데,

우리가 몸이 아픈것도 악한영들때문에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사단은 우리를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킨다고 했어요.

 

뭘 훔쳐요?

우리의 재산을 훔쳐요, 몸에 질병을 내서 병원비로 다 뺏고~~

또 병이 나서 죽게해서 멸망으로 끌고 가요~

 

예수를 아예 안믿으면 세상적으로 재밌게 놀다가 지옥가면 되는데,

그런데 이 친구를 보니까, 예수믿을것 같거든~

그러니까 적당~~~~~~~~~히 믿게 하는 거예요.

사단은 성경을 딱 대고 얘기한다니까요~~~

‘너 입으로 시인했잖아~~~

너 교회가잖아~하나님이 하라고 해서 일하잖아~~~~’

 

그래서 저도 그렇게 믿는게 잘 하는것인줄 알았는데,

성령이 임하고 영적전쟁을 알게 하시면서 알게 되었어요.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딸 된 권세가 있어요.

물론 다 외웠었어요~~~

그런데 하니님은 그것도 못믿어워서 회사로 직접 찾아오셨어요.

아침 10시반쯤에 직접 찾아오셔서, 직접 대화를 했어요.

거기서 메인이 뭐냐면, “넌, 내 아들이야~~~~~~!”였어요.

그런데 그때 그 옆에서 사단이 듣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귀신을 실체를 알게 하시고~~~~

‘오,귀신이 말을하네~~’싶었어요~

 

 

성경에 귀신이 말하는게 있어요? 없어요?

거라사 귀신이 말을 하잖아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막5:7)’

수태 성경을 읽었었어도 제가 성경을 안믿고 있었던 거예요~~~

이것도 성령받고 몇년 지난 다음의 시점인데도 그랬어요~~~

이제는 그런시간들도 다 지나가고~~~

이제는 축사사역까지 하게 하시는 거예요.

 

여기는 아무나 올수가 없어요~

영이 열리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지 않으면 오지를 못해요~

저와 와이프 형제들도 여기에 못온다니까요~~

귀신들이 찔리거든요~~~

교회에서 저보다 지위도 더 높아요~

그런데도 여기에 오지도 못한다니까요~~~

 

 

 

한번은 욕하는 악한영한테 제가 “야, 너 욕한번 해봐라~”했더니,

그동안 자기가 했던 욕들을 얼마나 찰지게 다다다~~하는지~~~~~~~~ㅎㅎㅎ

 

 

자매님은 자존심이 있으세요?

(새로오신자매님: 아마 고집이 있는것 같아요~ 자존심도 있고~~~)

그 고집이 아주 센 귀신이예요~!

 

 

예전에 제가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에 가서 사역을 하는데,

어느 자매님을 하는데, 처음부터 ‘고집의 영’을 불러냈더니 안나가겠다고 버티는데~~

그래서 요 한마리 뽑는데 5시간이나 걸렸어요~~~~ㅎㅎㅎ

제가 “너 왜 안나가냐”라고 했더니, 그 귀신이 하는말이

“아니, 이래뵈도 내가 고집인데, 그렇게 해가지고 내가 나가겠냐~~~”라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저는 “그래, 그러면 밤새도록 해보자, 난 어려울것 없따~~~”

그 안에 있는 귀신이 자매님하고 같이 교회를 다녔기 때문에 말씀도 너무 잘 알아요~

그런데 제가 천사들을 부린다는 것을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오케, 그러면 내가 천군천사들 불러서, 너를 밤새도록 몽둥이로 뚜드려 패라 하고~

난 그냥 집에갈련다~ 넌 계속 그러고 있어라~ 네가 아무리 날 불러도 난 이제 안올꺼야~!”

그러니까 그제서야 이 고집귀신이 나가겠다고 하더라구요.

얻어맞고 나가느니 그냥 나가는게 낫지~~~

그래서 너무 지쳐서 한마리만 쫓아내고 다음날 다시와서 나머지를 했었어요.

이 고집귀신이 두목이었어요.

원래 강남 쪽집게 과외강사였는데, 어떻게해서 중국 선교하러 갔다가 말레시아로 넘어 왔더라구요.

다음날 할때는 고집이 나가고 나니까, 다른것들은 줄줄줄 나왔어요~~

 

 

(새로오신) 자매님한테도 고집의 영이 두목일지도 몰라요~~

평소에 막 고집부리고 나면 나중에 마음이 별로 안좋지요?

(새로오신자매님: 네…..)

그게 ‘악한영’때문에 그런거예요~~!

그게 힘들게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딸이 왜 힘들어요~~~~~

누가 나를 힘들게 해도 나는 힘들어 하면 안되는 거예요~~~~!

‘저 사람은 하나님 아들딸이 아니니까 저렇게 하지~~~~~

~! 나는 하나님 아들딸인데 그까지껏~~~~

에잇, 죽으면 천국가잖아~~~~!’

그래서 마음의 상처를 안받으셔야 해요~~~!

 

 

남편을 미워하세요?

(새로오신 자매님: 아뇨, 참 좋아요~ 제가 주신 복중에 제일 좋은… 오히려 제가 뭐라고 하지~~)

남편을 불쌍하게 보셔야 해요.

남편이라고 처자식 벌어먹여 살리겠다고, 불쌍하지~~~~~

내안에 있는 미움의 귀신이 ‘야, 저 남편이 저렇게 한다!!’하며 미워하게 만드는 거예요.

 

 

저는 기도의 영이 임해서 자발적으로 가서 하는 기도를 하게 하셨어요.

우리는 여기서 그것을 ‘바보기도’라고 하는데~

믿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신다고 했지요?!

그것을 100%믿으세요?

그래서 다 응답받으셨어요?

 

목사님들은 믿고 기다하면 이루어진다고 하시지만,

아니 그러면 목사님들 다 대형교회를 하셔야지~~~

큰교회 하고 싶지 않은 목사님이 어딨어요~~~~

그런데 개척교회만 하시다가 끝나는 경우도 많고~

이번 팬더믹때 LA에 있는 교회 3분의 1일 문을 닫았다고 하잖아요~~~~

믿고 기도하면 이루어진다면서요~~~~~

 

그래서 여기서 하는 말은,

여러분은 믿고 기도하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믿고 기도하는것은 ‘다고다고 주세요 주세요~’하는 기도잖아요~

어린애들이 엄마아빠한테 다고다고 달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런것은 안이루어진다고 말하는 거예요.

반면 예수님이 어떻게 해야 응답받는다고 했어요?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15:7)’라고 하셨어요.

최고의 선물인 성령을 주신다고 했어요.

그래서 하늘나라가 꽉 임해뻐리면,

아버지는 자식이 무엇이 필요한지 안다고 하셨잖아요~

‘염려하지마~~~들에 피는 백합화를 보라, 공중의 나는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천부께서 기르시나니~~~(마6장)’

이게 꽉~~~들어와뻐려요~~~!

 

 

천국은 어디에 있어요?

예수를 왜 믿어요?

…………

아니, 천국가려고 믿는거잖아요~~~~~

 

천국은 어디에 있어요?

저 멀리에 있어요?

보세요, 예수님 말음 안믿으면서 예수믿는다고 하니~~~

그게 귀신이 그렇게 말한 거예요~~~~!

예수님이 2천년전에 이땅에 오셨다는 것은, 예수를 안믿는 자들도 다 아는 사실이예요~~~

 

그래서 천국은 우리 이안에 있는 거예요.

그런데 남편이 한마디만 해도, 그 안이 지옥이 되뻐리고~~~~~ㅎㅎㅎ

지옥이 저 밑에 있어요?

지옥도 우리 안에 있어요.

천국이 없으면 지옥이 되는 거잖아요~~~~~~

예수님이 ‘천국은 네 안에 있어~~~!’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천국맛을 볼수 있어요?

예수님하고 있으면 천국이잖아요~~

예수님하고 같이 있는게 바로 천국이예요.

죽으면 천국간다고 하는데~~~~~

지금 이 순간부터 예수님하고 함께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 믿고 기도하지 말라고 해요.

믿고 기도하라는 것은 처음 교회에 나오신분들, 어린아이들에게 하듯,

‘믿고 하면 하나님이 주셔~~’라는 거예요.

그러면 처음에는 응답을 하세요.

그런데 내 믿음이 점점 깊어갈수록 응답을 안하세요.

처음에는 어린아이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처음에 출애굽해서 다고다고 하니까 맛나도 내려주시고 하셨듯이~

그런데 정욕대로만 구하니까, 하나님이 싹 다죽여버리셨어요~

광야 1세대는 두사람만 빼고 다 죽이셨다니까요~

아직 살아남아 있는 사람을 죽이셨다고 하셨어요~

 

성경말씀에도 젖먹는 믿음가지고는 구원이 없다고 했어요.

단단한 식물을 씹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5: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그래서 하늘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고 했어요.

열매에 있어요~

그런데 어린아이는 말을 먼저 배워야 하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을 줘서 먼저 가르치게 한 거예요.

그런데 그것 가지고서는 가나안땅에 못들어가요~

싺 죽여버리신다니까요~

그래서 딱딱한 음식을 먹을줄 알아야 하는 거예요~~

 

 

 

 

 

창세기에 하나님이 이땅을 만드셨을때 사단이 들어와요~

맨 마지막 요한계시록 끝에 그 사단이 어떻게 되었다는 스토리가 나와요.

그리고 사단에 굴복하지 않은 하나님의 백성이 어떻게 된다는 것도 나오고~

그래서 처음과 끝이 다 영적전쟁으로 되어 있따니까요~~~

그 안에 우리가 있는데 영향을 받을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 싸움인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 뭐예요?

사단무리를 멸하기 위해서라니까요~

그래서 다 멸하셨어요~!

그런데 아직 졸개들이 있어요~

그놈들이 우리를 괴롭히는데, 어떻게 괴롭혀요?

지옥에 데려가려고~~~~

 

 

그래서 믿고 기도하는게 아니라, 그냥 바보처럼 기도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뜻이 있다고 하셨잖아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우리를 향하신 뜻은 쉬지말고 기도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매님을 향한 뜻이 ‘기도’하는 거예요.

 

기도제목도 없이 기도하니까 그게 바보지~~~

그러니까 우리는 무엇을 간구해야할지 몰라요~

그렇지만 성령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탄식으로 간구해 주시는 거예요.

우리는 다고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린아이가 칼달라고 하면 주겠어요?

안주지~~~~

‘그건 악한거야~ 네 정욕으로 구한거야~!’라고 하시지~~~

 

그런데 우리는 잘 몰라요~

그렇지만 성령안에서 기도하게 되면, 성령께서 알아서 탄식으로 기도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하는 기도가 잘못된 경우가 많아요.

 

왜 기도 응답이 안돼요?

내 정욕으로 구하니까~~~응답이 안되지~~~

우리가 볼때는 정욕으로 구한게 아닌것 같으나,

하나님이 보실때는 정욕으로 구한거라고 보시는 거지요.

 

 

그래서 하나님꼐서 나를 향한 뜻은,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는 거예요…

예수님과 필로톡하면서~~

천국을 가진자가 다고다고해서 뭐해~~~ㅎㅎㅎ

 

 

 

 

 

 

 

 

 

 

제가 고등학교 동창들한테 얘기한적이 있어요,

“너희들은 어떻게 영, 천국, 지옥을 모르니~~,  너희들 밤에 악몽꾸지~?”

그러니까 다들 밤에 악몽을 꾼대요~~

“악몽을 꾸는데 막 도망다니고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깰려고 하는데,

자는동안에 육체가 죽어버렸어. 그러면 꿈은 어떡해?

그러면 네 영은 영원히 영원히 지옥이지~~~~~~~~~~”

제가 이렇게 얘기하니까, 아무말도 못하더라구요~~~~

그게 영의 세계인 거예요.

 

반면 꿈에서 천사를 만나고 감격되서 울기도 한다니까요~~~~

그게 천국인 거예요~~~~

그런데 거기서 딱 죽으면 좋겠는데, 또 죽지도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깨어나서는, 다시 자서 계속 이어보려고 해도 안되더라구요~~~~

제가 몇번 경험해 보았어요~~~~ㅎㅎㅎ

 

 

 

 

 

 

이제 기초를 해보지요~

자매님은 나라는게 누구예요?

아무개예요? 누구누구 엄마예요?

자매님은 도대체 누구예요?

(새로오신 자매님: 하나님 딸~)

 

하나님 딸~!

그리고 또?

하나님의 며느리도 되잖아요~

왜냐하면 우리가 예수님의 신부이잖아요~

또 중요한 것은 뭐예요? 최소한 세가지는 알고 있어야잖아요~

그 몸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예요~~!

그래서 에베소서6장에 보면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했어요.

성전에는 하나님이 계셔야하는데, 귀신이 들어오면 안되잖아요~~~~

그런데 이 몸이 성전인줄 몰랐어요~

 

그런데 나중에 귀신을 쫒아내고 이들이 나가서 돌아다니다가 예전 성전을 보니,

‘야 거기가 비었다’하며 더 쎈 일곱귀신을 데리고 다시 들어와요(마12:43,44).

회개하면 귀신나간다고 하는데, 그러면 잠깐 나갔다가 더 쎈놈들 데리고 들어온다니까요~~~

그래서 그 동안은 이 몸이 성전인줄 몰랐어요~~~

‘다들 들어오라 들어오라’고 한거예요.

귀신들 불러서 물어보면‘야, 너 왜 거기 들어갔어? 거기가 성전인줄 알잖아~’하면,

얘네들도 거기가 성전인줄 다 알아요~

“그런데 왜 들어갔어?”하고 물어보면, 걔가 모른대요~~~

 

그리고 예배때는 벽이 딱 붙어서 숨어있는대요~~

그래서 다들 자기가 잘 믿는줄 안대요~

또 어떤 경우는 필통에 숨어 있기도 하더라구요~~~

“나는 날개가 있어서 성령이 들어오면(예배나 기도 등) 나는 포로로 날아서

필통에 쏙 숨어있다가 끝나면 다시 쏙 들어가~~”

그래서 예배가 끝나면 바로 랄랄랄라~~하며, ‘오늘 골프치러갈까~ 어디갈까~’한다니까요~

그래서 귀신한테 속악다는 것도 알게 되어요~

 

 

사역을 4,5번해서 약 200마리 정도 뽑아내면 많이 자유케 되어요.

그런데 방심하면 또 들어오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서 후속 양육을 하고 있는 거예요.

계속 붙어 있으면서 말씀으로 성령으로 채우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의 이름이 ‘축사와 치유의 집’인 거예요.

제가 ‘치유의 은사’가 있다고 소문이 나니까, 아픈사람들이 와서 기도해 주었어요.

몸의 치유를 기도해 주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 배후에 악한영을 쫓아냈더니, 병까지 나아버려요~

그래서 그부터는 어디가 아프다고 하면 귀신부터 불러보아요.

 ‘아프게한 놈 나와! 너 나가면 이 병이 괜찮겠냐~?’라고 물으면, 괜찮아진대요~

귀신이 거짓말한다고 하는데,

나중에 만나서 물어보면 그 병이 없어지고 치유가 됐대요~

그 사람은 시간이 지나서 그냥 자연치유가 된줄 알겠지만,

그 배후에 귀신을 쫓아내었더니 병이 치유가 된 거예요.

지금까지 ‘귀신이 쫓아서 병이 나았어요~~~~’하는 사람은 몇 사람 안되는데,

그렇지만 저는 알지요~~~

그래서 여기는 ‘축사와 치유의 집(HODHA)’이라고 하고,

여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자매님께 여기를 소개한 E자매님은 1년전에는 힘들어서 찔찔찔 울며넛 저에게 전화했었는데,

힘들어서 보따리 싸고 여기로 왔는데~~~

그래도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로 오게 하신 거예요~!

거기로 가면 살겠다고~~~~

그래서 썅!하고 와서 귀신쫒고 이제는 간증이 나오고~~~

이제는 너무 좋아서 울고~~ 엄마도 울고~~~~~

 

 

.

.

.

 

 

 

새로오신 분들에게 이 얘기들을 자꾸 하는 이유는,,,

여러분들도 어디 가셔서 똑같이 얘기하실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예요.

이제는 거의 외우다시피 하셨지요~?!

 

 

 

 

 

 

 

오늘 제 와이프가 무슨 얘기를 했는줄 아세요?

“이제야 내가 당신이 말하는 것을 알아듣겠어~~~!”

이게 쉽지 않은 얘기예요~

말씀이 들어가니까 이뻐보이는 거지~~~

오늘 아침에 그렇게 얘기하면서 제가 이쁘다고 요즘에 키스세례를 얼마나 해주는지~~~ㅎㅎㅎ

(everybody:ㅎㅎㅎ~~~~)

 

 

 

 

자매님이 볼때, E자매가 말로만 하지 않고, 뭔가 바뀐것이 보이니까 여기까지 따라 오신 거예요.

그래서 말에 있지 아니하고, 삶에서 풍겨나온다구요~~~

그게 ‘빛’인 거예요……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지 하시고~~~

저는 성경공부를 가르쳐 드리는게 아니예요~

제가 얘기하는게 안맞으시면, 각자 다니시는 교회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시면 되어요~

저는 그 동안 배운것에다가 제 인사이트를 나누어 드리는 거예요.

받으실려면 받으시고, 안받으실려면 안받으시면 되어요~~~

저는 주로 신앙생활하면서 삶에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를 풀어드리는 거예요~!

저는 성경박사가 아니거든요~~~~ㅎㅎㅎ

 

성경박사는 저기에 앉아 계시는데,

자기는 예수가 없는 목사님 밑에서 말씀을 배우고,

또 자기가 예수가 없는 말씀을 사람들한테 가르쳤다고 고백하시기도 했어요

 

 

 

 

 

 

 

 

 

 

 

 

 

 

 

***제가 질문이 있어요~

여러분은 ‘고난’가운데 있으세요~?

(다솜:아니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그‘고난’의 의미를 아시겠어요?

우리가 살면서 닥치는 ‘고난’을 말하는게 아니라,

영적으로 닥치는 ‘고난’을 말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아니지만, 밖에 있는 사람들은 이 고난을 겪고 있어요.

그런데 그게 ‘고난’인지를 몰라요~

제가 그것을 콕 집어서 얘기하고 싶은 거예요~

오늘 오는길에 하나님과 얘기를 하면서 이것을 얘기해야겠다 싶었어요~

 

 

 

 

 

앞으로 미래에 여러분에게 닥칠 ‘고난’.

그 고난을 이겨내야 하잖아요~

지금 여러분의 레벨에서 그 ‘고난’이 과연 무엇일까요?

(한나:내가 필로톡을 하는데 눈물이 안날때, 내가 얘기를 계속하는데 하나님의 반응이 없을떄..)

아주 귀한것을 얘기하셨네요~

또 어떤게 있을까요?

 

 

자, 제가 힌트를 드릴게요~

우리가 영적전쟁을 하면서 제일 힘들었던게 뭐였어요?

제가 계속 메인으로 얘기해줬던게 있었어요~

(디모데:첫사랑을 잃어버리는것~)

또?

(포에버:교만, 기도하는자:정체성, 기도줄 놓치는것??)

.

.

.

.

‘용서!’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들이 계속해서 공격해 올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용서할 것인가~~~

이게 고난인 거예요.

 

 

여러분은 다 용서하셨지만, 아직 무지무지하게 쎈 공격을 아직 못받아 보셔서 그래요~

기도해도 풀리지않는 그런 무시무시한 공격~!

무시무시한 공격에서 ,,,

그 사건을 어떻게 용서할 것인가~

그 사람을 어떻게 용서할 것인가~~~

 

 

그래서 ‘용서’만 할 수 있으면, ‘사랑’으로 넘어가기가 쉬운 거예요.

먼저‘용서’를 해야 다른게 안생겨요~

용서하지 않으면 온갖 잡다한 귀신들이 다 붙어서 온다니까요~~~~~~!!!

용서안하면 미움하고 딱 붙어서, 별의별게 붙어서 나중에는 자살까지 들어온다니까요~~~

그래서 ‘용서’하는 문제가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섰을때 어떻게 한다고 했어요?

………………

“하나님 아버지, 제가 다른사람들 다 용서했잖아요~ 그런것처럼 나도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이 주기도문에 이렇게 기도해~라고 하셨어요,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이렇게 기도해~~~라고 하셨잖아요~

 

 

용서가 그렇게 중요해요~

왜냐하면 우리가 그렇게 용서받은거잖아요~

그런데 다~~~~~~~~~~~~~~~~잊어버렸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구원의 확신이 없기때문에 ‘용서’를 못하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더러운 죄인인데~~

내가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

그런 나를 용서하시고 건지워주신 그 구원~~~

그 구원이 너무 감사해요~

아이구~~~하나님 감사해요~~~

감사해요~~~~~감사해요~~~~~~~~너무너무 감사해요~~~~~~’

이런사람이면 다른사람을 용서 안할 수가 없지~

그래서 남을 용서못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아직 구원의 확신이 약한 거예요~!

구원의 확신이 안들어와 있는 거예요~~~!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건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버지인데~~~~

결혼지참금을 가지고 갈거에요?

아니예요~ 깨끗하게 해서 가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집에가셔서 아직 용서못한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무.조.건 용서합니다~!’라고 하셔야 해요.

왜냐하면 나도 무조건적으로 용서함을 받았으니까~~~

 

 

내가 아직 용서못한 사람이 있는지 살펴보셔야 해요~

저는 하나님 사랑이 들어오니까, 모든사람이 다 예뻐보였어요~

사랑이 하나님이잖아요~

그 안에 사랑이 없어요?

그뜻은 그 안에 하나님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들어오니까~~~사랑이 들어오니까~~~

아~~~예뻐보였어요~ㅎㅎㅎ

그게 구원이예요~!

천국이 임한 거예요~!

 

살면서 어떻게 저럴수 있나~하는 일이 생겨도 ‘so what~!’하며 다 용서해야 하는 거예요.

보통 말로 공격이 많이 들어오는데, 그 상처를 누가 받는 거예요?

비판정죄의 귀신, 미움의 귀신이 나랑 한몸이 되어서 내가 미워하는것 같게 하거든~

미움 귀신이 나랑 딱 한몸이 되어서 그놈이 미워하니까 나도 미워하는 것처럼 느끼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은 영적전쟁을 아시니까,

그놈을 딱 분리시키셔서, ‘야, 그건 내가 아니야, 너 나가!’하며 쫓아내셔야 해요.

그래서 내가 용서해뻐리면 이놈들이 붙어 있지를 못해요~

 

용서할 수 있다는 얘기는 미움귀신이 나갔다는 소리지~~~~

그래서 무조건 용서하시면 미움귀신이 붙어있지를 못해요~

그러고 성경을 보면, 전에 보던 성경과 다른 성경이 되어요~

 

 

전에는 성경을 보면 졸음이 왔었는데,

지금은 하나님이 저를 성경속으로 자꾸 끌고 들어가셔서 저는 곁눈으로 살짝만 보고~~ㅎㅎㅎ

할일도 많은데 시간은 없고~~~~ㅎㅎㅎ

 

 

 

 

 

 

 

 

 

화요일날 기도모임 설교가 참 좋았지요?

할게 많은데 오늘은 새로오신 분이 있어서, 거기에 초점을 두고 하고,

다음에 시간이 되면 하도록 해요~

 

 

, 화요일날 목사님이 ‘핑계’의 결과는 뭐라고 했어요?

많은 사람이 핑계를 대잖아요~~~

……………

‘하나님을 대적한다’고 했어요~!

그게 어디서 내려왔냐면, 아담과 이브에서 내려왓어요~

그들이 선악과를 따먹자, 하나님이 물으셨어요,

하나님:“Where are you?어디에 있느냐?…내가 너더러 먹지 마라한 그 나무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꼐 하게 하신 여자가 내게 줘서 먹었나이다~”

하나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이브: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자기가 잘못했음을 인정하지를 않아요,

그러니 회개가 안나오는 거예요~

자꾸 다른곳에 손가락질을 하며 핑계를 대어요.

그게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예요~~~~~!

‘아이고 제가 잘못햇어요~~~~~’라고 인정하며 회개가 터져야 하는데~~~~

‘아니, 쟤때문에 그랬짢아요~~~~~~~’라며 자신의 죄를 부정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거예요.

 

 

 

(온전한 은혜: 에휴~ 머리가 아파서…)

어제 와이프가 잠을 못자서 집에 가야하니까… 일단 10분 휴식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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