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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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네 간증: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보이며~~/ DK: 눈물과 성령은 전염이 되어요~(5/11/2023 part-3) ( foreverthanks* 조회 33 2023.05.15)

2023.05.17 03:50

foreverthanks

조회 수177

(10분 휴식 후~)

E자매님(아네모네)의 간증

이번주 화요일 아침이었어요.

‘혁(?)’이라는 선교사님의 유트브를 보고 있었어요.

그 클립은 감정적이지도, 감동의 노래도 아무것도 없는 내용이었어요.

그런데 거기에 두명의 할머니가 나와요.

그리고 선교사님이 할머니에게 물어요.

선교사:예수님을 믿습니까?

할머니:아니요~

선교사:만약 오늘 제가 당신의 팔을 고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할머니는 팔이 아파서 높이 들지를 못해요.

그런데 할머니는 예스라는 대답은 하지 않았지만, 선교사님은 어쨋든 기도를 했어요.

선교사님은 아픈부위에 손을 얹고 간단하게 기도하셨는데~~

갑자기 할머니의 아픈 팔이 하늘을 향해 쭉~뻗어지는 거예요~

할머니의 친구들도 거기에 있었는데 다들 그것을 보며,

 ‘우아~~~ 어떻게 저런일이 일어나지~~~~’했어요~~~~

그러면서 다들 박수를 치고~~~

그게 다였어요~

음악도 없고 감정적인 것이 곁들여 지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제가 그 클립을 보자마자 눈물이 막 나는 거예요~~~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

무지무지 울기 시작했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선교사님을 통해 이 할머니를 구원하고자 하신것이 너~~무 고마웠거든요~

그녀는 구원받았어요~

그것을 본 저는 얼마나 울었는지~~~

남을 위해서 그토록 울어본적은 처음이었어요~~~~~~

제가 축복받았거나 슬프거나 할 때 저를 위해서는 울지요~

그렇지만 남을 위해서 이토록 울어보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그 사람은 구원을 받고…

사실 저는 그 할머니를 전혀 알지 못해요~~~

그렇지만 구원받게 하신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하던지……

그날 그 클립을 보고, 약 2~3시간 후,

제 마음에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거부하지 않고 S교회에 가서 본당으로 들어갔어요.

2살짜리 막내딸을 데리고 갔었는데~

본당 안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고 있었어요~

지난번에 왔었을때는 음악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나이스하고 로멘틱한 음악이 흘러 나왔어요~

저는 앉아서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아름다운 음악에, 단상에는 아름다운 꽃들로 장식되어 있고~~~

제가 그것을 보면서 ‘음~~하나님이 나랑 데이트하고 싶으셔서 부르셨구나~’라고 했어요.

그래서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데이트하기 시작했어요.

그때 2살짜리 딸은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단상으로 홀짝 올라갔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춤을 추기 시작하는데~~~~~

아기가 10~15초 정도 춤을 추더니 저에게 쪼르르 와요~

그래서 저는 박수를 쳐주며 “에고에고~ 넘넘 잘했쪄여~~~~”라고 했어요.

그러자 아기는 무지 좋아라 하며, 다시 단상으로 올라가요~

그러자 또 댄스를 추는데 조금 더 길게 약 20초 가량을 추더니, 다시 저에게로 내려와요~

전 또 “너무 잘햇쪄~~~~~”라고 하고~

아마 5번은 넘게 그렇게 했던것 같아요~~~~^^

이때 저는 우리의 크리스챤 라이프에 대해 깨달아지는게 있었어요,,

아기가 단상에서 춤을 출때, 저도 함께 그곳에 있었어요~

비록 아기가 멋스럽게 춤을 추는건 아니지만,

제 눈에는 아기는 너~~~~무 아름답게 춤을 추고 있었어요~

이처럼 하나님도 우리를 이렇게 보시겠지요~

우리가 뭔가를 할 베스트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아도~

예를들어 성경을 잘 읽지 못해도~~잘 통역하지 못해도~~~방언을 잘 하지 못해도~~~~

뭐든지간에 하나님은 우리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계시고 너무 좋아라 하시는 거예요~~

우리가 다시 돌아오면 우리에게 하나님은 박수를 쳐주시며

 “에구에구 넘넘 잘햇쪄여~~”라고 해 주시고~~~

그러면 우리는 너무 기뻐하며 다시 돌아가서 또 하고~~~~

성경을 읽던지~~~기도를 하던지~~~호다도 오고~~~직장에도 가고~~~

하나님은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고 계시고~~~

그렇게 반복되고~~~

우리가 잘못할때 조차도 하나님은 우리를 귀엽게 보시는 듯 했어요~

저는 막 울기 시작했어요~~~~

그러고 집에 돌아왔는데~~~~~

집에서 설겆이를 할때 설교를 듣고 있었어요.

‘예수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는지, 우리도 예수님을 사랑해야한다~’라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또 눈물이 흐르기 시작하는데~~~~~~

도저히 멈춰지지가 않는 거예요~~~~~~~~~~

제 눈물로 그릇을 씻을 정도로~~~~~~

그리고 엄마가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셨는데,

저는 얼른 얼굴을 닦고 제 딸의 댄스학원에 가야 했어요.

거기에 가는 도중에 ‘내가 얼마나 예수님을 사랑하지?’를 생각하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데~~~

딸은 차 뒤쪽에 앉아 있고, 저는 앞에서 ‘우엥~~~’하며 울고~~~~~

화요일은 그렇게 온 종일 눈물바다였어요~~~~~^^;

그리고 어제인 수요일…

아침에 기도하면서 또 울고~~~

그리고 여호수아형제님에게 전화해서 제 간증을 얘기하고~~~

오~엄마가 지금 울고 계시는데~~~~~~

저의 엄마가 집에 돌아오셔서 저의 간증을 들으셨어요~

그러면서 엄마도 울고~~~~

오늘 인터뷰를 보고 집에 들어와서 문을 여는데, 엄마가 울고 계시는 거예요~~~~~

왜 그렇게 많이 우시는지~~

지금도 이렇게 울고 계시지요~~~~

인터뷰 마치고 집에 오자 “엄마는 오늘 인터뷰는 어땠니?”하고 물으셨어요~

저는 “응 잘했어~사람들도 나이스하고~”라고 하자, 엄마는 울기 시작하시는 거예요~~~~

놀라운 것은 제가 인터뷰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하는데,

갑자기 엄마의 얼굴이 반질반질 오일리하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아주 기름을 부은듯한 그런 반질반질함~~~~~

물론 우리 모두 얼마간의 오일(개기름)을 갖고 있지만,

저는 지성피부이지만, 그건 땀구멍의 문제이고~~~^^

그런데 엄마는 땅구멍의 문제가 아니라,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그런것 같았어요~

혹시 금가루라도 있을까 싶었는데 금가루는 없었어요~

그냥 기름으로 아주 반지르르햇어요~~

제가 얘기하는 도중에 엄마에게 얘기했어요~

저:엄마, 얼굴이 엄청 밝아~~~ 혹시 세수했어?

엄마: 응 세수했지~

저:아니~~그냥 세수정도가 아니야~~~ 얼굴이 너~~~무 반질반질해~~~~~~

그러다가 나중에 엄마가 차분해 지면서, 점차 얼굴의 오일이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예전의 얼굴로 스르르 돌아오고~~~

그러고 얘기가 끝이 났어요~

오늘도 너무 너무 울고 싶었고~

지금도 제 눈썹 주위가 너무 뜨거워요~~~

지금 이렇게 얘기하면서도 울음을 꾹꾹 눌러 삼키며 하고 있어요~

오늘 낮에 인터뷰가 있었는데 너무 울고 싶었지만, 거기서 울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울음을 꾹꾹 참으며 인터뷰했어요~~~

왜냐하면,,,

인터뷰의 내용이 ‘나비’였어요~

그게 왜 스페셜하냐면요,,,

지난해부터 나비들이 제가 가는 곳곳마다 그렇게 쫒아다녀요~~지금까지도요~~~^^;

제가 걷고 있는데 나비들이 막 따라오고~~~

바닷가에서도 갑자기 나비가 나타나더니 따라오고~~~

그리고 나비의 애벌레가 먹는 식물도 키우고 있기도 하고~~~

아뭏튼 나비들이 계속 저에게로 와요~~~

그런데 오늘 인터뷰 주제가 ‘나비’였던 거예요.

저는 과학선생님이기는 하지만 그들의 인터뷰 주제는 알수가 없는 거예요.

전혀 알수가 없어요~

그런데 생태학 인구수 즉, 나비의 인구수(개체수? population)가 많은것은 제가 알아요~~~ㅎㅎㅎ

2020년에 CA에 나비 개체수가 2000마리였는데, 2021,2022년에 갑자기 개체수가 많아졌어요.

그 이유를 과학자들은 모르는데, 저는 알아요~~~~~~~~~~~~!!

왜냐하면 나비들이 저를 따라오려면 많아져야 하잖아요~~~~ㅎㅎㅎ

보통은 더 많은 식량과 물과 좋은 날씨때문일 거라고 예측을 하는데, 제가 볼때는 아니예요~

저를 쫓아오려면 나비가 많아져야 하기에~~~~ㅎㅎㅎ

아뭏튼 오늘 인터뷰의 주제가 생태학에서 나비의 개체수였고 거기서 저의 간증을 얘기했어요~

.

.

.

The end~~~^^

여호수아: 환한미소 자매님(아네모네 자매님의 엄마)은 왜 우셨어요?

환한미소

유트브에서 구원받은 할머니 얘기를 딸인 아네모네 자매님이 하는걸 들었어요.

그 할머니는 80세 정도인데,

반면 자기(아네모네)는 빨리 구원받았다는 구원의 기쁨을, 딸에게서 보았어요.

그래서 딸이 하나님의 사랑을 읽고 있는 것에 너무 감동이 되어서 눈물이 났어요.

특별한 사건때문에 운게 아니라, 자꾸 감격이 올라올때마다 눈물이 나요~

그리고 2살짜리 손녀가 춤을 추면 얼마나 잘 추겠어요~

그런데 그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딸의 모습을 보니~~~

그것도 감격이었어요~

뿐만아니라 일을 하거나 뭔가를 할때,

내가 어찌해야지 하는것보다 하나님을 생각하는 딸의 모습도 감격스럽고~~~

생명수강가 자매님은 걸어가면서도 식물을 보면서도

늘 하나님과 연관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데, 저는 그게 잘 안되어요~

만물을 통해서, 흙을 통해서, 꽃을 통해서, 걸어가면서, 하늘을 보면서도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내는 자매님이 너무 부러웠어요~

저도 그런 열망은 있었는데 있으면 뭐해요~ 금방 잊어버리는데~~~

그런데 저는 그렇게 못해도,

딸 아네모네는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보니,

못하고 있는 저랑 겹쳐지면서, 감격과 감사함이 훅 올라와 눈물이 났어요~

그래도 호다에 와서 영적인 눈이 점점 떠져가게 되는 것도 너무 감사하고~

또 생명수강가 자매님이 저희 옆에서 영의 눈을 뜨도록 계속 도와줘요~

어느 누가 이렇게 밀어주고 끌어주고 그러겠어요~~~~

제가 맨 처음 호다에 왔을때가 10여년 전이었는데,

그때는 집안이 시끄러워서 계속 오지는 못하고 몇번 오다가 말았어요.

그런데 강물에다가 빵(?)을 던지는 것처럼,

생명수강가 자매님은 10년 동안 저에게 계~~~~~~~속해서 끊임없이 끊임없이,

호다 녹음을 보내주셨어요.

그래도 저는 안볼때가 태반이었고~~

설령 들어도 ‘이 뭐야? 목사님 설교같지가 않잖아~~’하며 무시해뻐리고~~~

그런 세월을 보냈어요~~

제가 만약 생명수강가 자매님의 입장이었다면 절대로 못해요~

‘내가 미쳤다고 보내냐’하며 안했을 거예요…

그런데 자매님은 정말 한없이 한없이 저에게…

마치 하나님이 한없이 한없이 우리를 사랑하신것 처럼~~~

어떤때는 좋은 글도 보내주시기도 했는데 한번도 대꾸도 안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끝까지 계속해서 뭔가를 보내주셨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생명수강가 자매님은 모세처럼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저를 끌어주고 밀어주셨어요~~

그런것들도 막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계속 나고~~

아네모네 딸도 생명수강가 자매님을 통해 메세지도 받고 그러는데,

딸이 하는말이,

“엄마, 나 생명수강가 자매님 아니었으면 어땟을까……나 진짜 죽었을것 같애…”

이 모든것들이 너무 감사하고 또 감격스럽고……

.

.

.

그러니 눈물이 안날수가 없어요……

.

.

.

여호수아누가 먼저 울었어요?

눈물은 전염이 되어요~

성령이 전염이 된다니까요~~~

엄마가 우니까 여기가 또 울고~~~~~^^

.

.

.

얘기할게 또 있는데 그건 여행가서 얘기하고~~~~^^

이제 집으로 가야할 시간이예요~~

오늘은 누가 기도할까??

(오늘은 아네모네 자매님의 마무리 기도로 Thirsty Thursday 기도모임의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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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기도하는자
    23.05.16 01:23 새글

    첫댓글 그날밤 제가 그 자리에 있이서, Anemone와 환한 미소 두분의 간증을 in person으로 들으며,
    성령에 취하여 눈물이 그치지 않는 두분의 모습을 볼수 있는게 제게는 큰 축복이었어요.
    성령님께 감사해요.
    Anemone와 환한 미소 에게도 감사하고요.

    그날밤 하나님의 사랑이 Anemone와 환한 미소 두분의 가슴에 touch되어
    우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예수님에게 감사했어요.

    저도 호다에 와서 예수님 만나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제 가슴으로 처음으로 알아져,
    아버지가 내가 돌아 오기까지 얼마나 큰 고통중에 계셨는지가
    제 가슴에 처음으로 알아져 많이 운적이 있어서
    두분의 심정에 동감이 되며 함께 기뻐할 수 있는 것도 감사했어요.
    막 쪄낸 찐빵처럼 두분의 따끈 따끈한 예수님과의 사랑이 부럽기도 하고요.

    우리집에 가는 그날까지 성령님,
    Anemone와 환한 미소에게 더~ 더~ 임하여 주셔요.
    매일 성령님에 이끌리어 두분이 살아 가시길 기도하며 축복해요~ 🙏 🤲
    주님안에서 많이 많이 사랑하고 축복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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